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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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 공식 브리핑 언론의 개도국 포기 보도에 대한 팩트체크(feat 고민정) 고민정 페북 현안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9:10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인은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최근 병원에 입원했고,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 강한옥 여사는 문 대통령의 세례명 `티모테오`를 직접 정할 만큼 문 대통령을 신앙의 길로 이끌어온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3월 당내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어머니의 기도(발)로 여기까지 왔다”며 강 여사가 물려준 가톨릭 신앙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음을 수없이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장남인 문 대통령에 대해 알고 있을까? 조국 일가를 6개월간 털었는데 나오는 것이 없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기소조차 못하고 있고, 사모펀드는 털어 보니 상상인, 익성 등 기대했던 조국과의 연관이 아닌 검사 혹은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