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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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집단 성매매 ㅎㅎ 공무원들의 의원 챙기기..의원아들 운영 식당서 밥값 1천400만원 공무원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19:07
집단을 흠집낼만한 일은 합심하여 틀어막고, 집단에서 지시하는 행동지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집단을 위한 것으로 여겨 양심이나 도덕성 따위를 우선적인 가치로 생각지 않는 듯 합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에만 있는 일이겠죠?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 알게된 최종길 교수님과 동생의 마음아픈 이야기를 첨부합니다. 내용이 길어 읽기 편하게 전문으로 퍼날랐습니다. - 자펌. 유신 시대의 무간도 - 라는 홍콩 영화가 있어. 신분을 감추고 범죄 조직에 잠입해 오랫동안 일원으로 살아야 대표발의) 177.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권칠승의원 대표발의) 178.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김병욱의원 대표발의) 179.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80.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