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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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수사 앞두고 드러눕는 조국가족들 - 김수민기자 조국 해임건의안'청년의원’ 김수민 “부결돼도 의미있어” 검찰항명사태- 김수민 저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06:41
다음 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해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 전 장관이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차전지 업체 WFM 의 주식 매입으로 이익을 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가 쟁점이다. 검찰은 지난해 1월 조 전 장관의 계좌에서 빠져나간 돈 수천만원이 WFM 주식을 살 때 이용된 정황을 파악했다. 헐값 주식 매입, 조국 민정수석 알았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25일 김비오, 선수 자격정지 3년에 벌금 1000만원 4808 41 2 73 정유미 근황.jpg 13823 12 36 74 '개혁 시작한 조국 법무부 장관, 검사장급에 제공하는 차량부터 폐지한다' 8473 29 98 75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요? 2382 48 2 76 조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