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
하니까 김희철이 회식때 수만오빠 영민오빠 했던거 생각나네 오늘자 중국 코스모 레카에서 사인하는 김희철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01:34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9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이 사회를 맡아 입담을 뽐냈다. 시상식에 앞서 양세형, 김희철,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예능프로그램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걸그룹 있지의 축하무대로 시상식 포문을 열었다. 2부 오프닝은 '불타는 청춘'의 내시경 밴드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성주는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올해 인상 깊게 봤던 영화가 있느냐"고 물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라고 답했다. '2019 SBS 문자에 화색 '최고의 1분' 엑스포츠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9-10-28 08: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거지왕 김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