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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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팀 A매치기간지나면, 일정이 노리치 - 레스터 - 리버풀 - 첼시 - 맨유 - 레스터(컵)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1:25
ㅋㅋㅋㅋㅋㅋㅋㅋ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5)가 유럽 챔피언 리버풀에 입단하자 일본이 열광하고 있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과 격차를 좁힌 2019년이었다고 자평하며 아시아축구 최고 선수 자리를 되찾길 희망했다. 일본 축구·라이프스타일 잡지 ‘월드’는 6일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이고 이번 시즌에는 EPL에서 독주하고 있다. 팀 성적만 공동 주관한 2019 Best Footballer in Asia 수상자로 선정됐다. 3연패와 함께 통산 5번째(2014·2015·2017·2018·2019)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미나미노는 3위를 차지했다. 월드’는 “2019년은 손흥민과 일본인의 격차가 줄어든 한해였다. 2020년에는 아시아 최고 선수 자리를 되찾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