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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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두 사람이 함께 있던 카페에는 다른 일행도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6:15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OSEN에 “두 사람이 상가 카페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더라. 주말에도 손잡고 다니는 걸 자주 봤다. 당당했다. 문가영은 화장 안 한 편안한 모습으로 자주 보인다. 쓰레기도 버리러 나오던데”라고 입을 모았다. 인상적인 건 두 사람이 이미 들을 보면.. 그게 애국인지 아닌지까지는 판단을 못 하겠지만,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 없다는건, 적어도 '공부랑은 담쌓고 살았던 사람'이라는 건 알겠더군요. 한국인이라면 아주 당연히 알고있을 지식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다는건.. '지능'과는 또 다른 문제 같아서요. 그리고 이 화에서 패널이 심리학자분이다보니, 재밌는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월에는 문가영 주연의 '그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