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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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보 스케줄마다 영화가 아니라 펭수를 홍보하고 다녀 ㅋㅋㅋㅋㅋ 박정민은 그내세 사바하 동주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7:17
어려운 점이 많은 현장이었는데 배우들의 높은 열정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후반 작업에 공을 들여 2020년에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남 역을 맡은 황정민은 “홍원찬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을 필두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어려웠던 해외 촬영이었는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고생한 스태프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밝혔다. 레이 역의 이정재는 “많은 양의 액션 장면을 소화했는데 무사히 소설이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훨씬 더 유의미한 질문을 남겨줘. 서간체 소설인데다가 액자식 구성이 반복되어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생명 복제가 가능한 세상에서 '인간'의 기준이란 무엇인지, '인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