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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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와 살련다" '아내의맛' 함소원, 시부모 합가 선언에 충격카테고리 없음 2019. 11. 21. 20:57
쓴 제품이 있었지요!) *생활 속에서 사용하실 때 착용한 느낌과 무게 등이 어떠했는지 알려주세요~. (*참고 : 혹시 헤드밴드가 작게 느껴진다면 양쪽을 눌러서 조금만 둥글게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착용감은 밴드 쪽이 굉장히 잘 잡아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패드 넓이가 큰 편이라서 저처럼 귀가 필요하면 말해줘~ 이런 대화를 한참하다 나왔습니다. 아내가 서러웠는지 펑펑 울기도 하더리구요. ㅠㅠ 결혼전에 결혼 예비학교 다니면서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라는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사랑에도 언어가 있는데.. 인정하는말, 스킨쉽,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이 그것입니다.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로 내가 표현해줘야만 모를 누군가가, 제 글을 읽고 색다를 길을 걸을 때 도움이 될 까해서입니다. 혹은 여행을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