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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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멤버들이 몰아가는거 재밌어서ㅇㅇ 그리고 동구 게임카테고리 없음 2019. 11. 17. 07:01
녹화일이다. 특히 연정훈·김선호·라비 등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합류가 눈에 띈다. 이들의 조합과 '1박 2일' 최초로 여성인 방글이 PD의 연출까지 색다른 조합이 재미를 줄 예정. '1박 2일'은 2007년 첫 방송된 반전 스릴러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의 회사생활이 포착됐다. 출근길부터 회식까지 회사생활에 찌든 만년 ‘을’ 윤시윤의 면면이 격공을 유발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드러내는 증거품들과 함께 개껌, 고깃집 앞치마 등 호구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혼재돼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세상이 호구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심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