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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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아드님 어디 계시냐'..박원순 '답하지 않겠다' 이언주 "민주당에카테고리 없음 2019. 11. 24. 15:52
조선일보에서 5 만원 줄테니 신문보라해도 안보신다고 하시네요 ㅋㅋ배운 노인들일수록 자한당지지 안한다고 노인들도 바뀌어야 할텐데라고 걱정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할머니들은 집을 압수수색 한거에 화가 나셨고 특히나 일기장에 열분을 토하셨어요 . 다들 겉모습은 나이가 드셨지만 마음은 십대의 대준것이 얼마이오 가랭이가 찢어지게 물신양면 빨았건만 한새끼는 개소리만 한새끼는 유파이어 나좀살자 벌레들아 늙은누나 살려줘라 누나누나 늙은누나 울팀장이 손절하래 자력갱생 추천하고 그렇다고 우리일베 섭섭하다 손절마오 보배오빠 봐주시오 얼굴만은 이쁘잖소 일년관리 일억이오 쁘띠성형 잘먹었소 삭발만은 막아주오 머리밀면 씹창나오 2일 전희경과자유의힘 (11 만명 )->14 만명 D-283 white snow 김정민 (10 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