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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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공개 이준혁 애칭은 샤론,취향이 공주님 같아 이준혁 얼굴 할렐루야 만만세다 이거에요 이준혁x이유영.jpgif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6:0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2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 기록하며 토트넘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라이코미티히스타디움(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이준혁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차범근 전 감독을 넘었다.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동시에 팀의 승리도 이끌었다. 여기에 감동적인 세리머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토트넘은 6일 밤(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미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한 토트넘은 조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토트넘의 집중력 토트넘은 시작부터 홈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