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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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관해 국제법 조국 전 장관 동생 구속 섬뜻한 생각을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9:21
싶어도 45지 말자' 'NO 아베' '일본은 사죄하라' 같은 구호가 적혀 있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한 학생이 항의의 뜻으로 '대북 송금 종북 좌파'라고 적었다가 교사와 개별면담을 했다"는 학생들의 증언도 나왔다. 학생들이 본지에 제공한 당시 현장 영상에 따르면, 대회 시작에 앞서 교사들이 일부 학생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포스터를 든 학생들은 마이크를 들고 "배(倍)로 갚자 배로 갚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베 자민당 망한다" 재벌과 공생하면서 국가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좀먹고 있다. 법조삼륜으로부터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친일정당이 주최하는 집회에는 항상 태극기와 성조기가 같이 등장한다. 왜 그런가?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나라를 통째로 미국에다 뇌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