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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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구나~ / 스포츠머그 '프리미어12'개막 코앞! 양현종-양의지 한 팀에서 보니 든든하구나~ / 스포츠머그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8:01
선배를 잡으려고) 홈으로 던질 줄 알았는데 페인팅 동작에 속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 이종범 LG 코치가 현열 시절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전에서 결승 2루타를 친 후 3루까지 달리다가 태그 아웃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정후는 “아버지는 시도할 만했지만 난 본헤드플레이였다”라며 “1~2점 차 승부에서 해선 안 될 플레이였다.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반성하고 앞으로 더 집중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차전인 한국과 미국 간 경기 중계 시청률이 9%대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8일 "김광현과 양현종을 일구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올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