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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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유장혁 2번 정은원 3번 하주석 4번5번 변노 6번 지타 7번 외국인용벼유8번 후니 9번 진혁이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08:38
게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겨울을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을 잘 시작하고 싶다"며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선 각오를 드러냈다. 한용덕 감독은 "올해 내야에 빈자리가 컸는데 내년에 하주석이 돌아온다면 그런 점이 메워지지 않겠나. 투수들도 수비 도움을 더 받을 수 있다"며 하주석의 복귀에 의미를 부여했다. 하주석이 건강을 되찾고 팀에 플러스 전력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민호 하주석 경기를 태블릿으로 틀어놓았을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그는 "팀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성적이 많이 안 좋았고 선수들도 느끼는 게 많다. 모두가 스스로 더 야구를 잘하고 싶고 가을에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라며 내년 팀의 반등을 다짐했다. 하주석은 마지막으로 "내년 시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