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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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코프 유희관 이용찬 이영하 윤명준 함덕주 최원준카테고리 없음 2019. 11. 9. 10:42
정수빈이냐 함덕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벌써부터 진지하게 고민된다 뭐입지(티켓도 아직 없는 1인)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두산 필승조의 핵심 요원 함덕주가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함덕주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너무 좋다"라면서, "양의지 형이 편하게 던지라고 했다. 양의지 형은 앉아있기만 해도 편해서, 그냥 던지라는 대로 던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타자를 의식하지 않고 던진다"라며 "어차피 직구와 슬라이더 두 구종밖에 안 던지니 의지 형이 던지라는 대로 자신있게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우 잘함 웅 ㅋㅋㅋㅋㅋㅋ 다 정타네요. 조상우가 나와야 할거 같아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