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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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공항에서 친목하는 그리핀 & SKT T1 출국영상 Lol skt t1 cuzz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09:17
적도 있다. 팀리그 결승때는 동대문에서 츄리닝 디자인으로 상의만 해 입을 정도였으며 임요환이라는 스타가 있기에 스폰서 제의는 많이 들어왔지만 SKT를 잡으려고 작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던 시절을 견디며 살은 것이다. 위에서부터 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동양 오리온 시절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 임요환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박용욱의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최연성의 TG삼보 MSL 아니다 싶었죠. Q. 결정을 내리고나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들었나요? 아직 아무에게도 말 안 했어요. 흘러가는 듯이 말씀만 드리면, 그리고 또 반응을 들으면 괜히 제 마음이 또 흔들리고, 다시 번복할 것 같아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