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경북궁에 나와서 떡도 치니깐 좋아요 (라는

되면 저녁을 같아 해야 되기때문에 야경 같은것은 못보는데 경북궁 야경도 보게되고... 광화문 앞에서 보니 예전 포스코빌딩에 있던 MS가 있더군요 둘째녀석은 마인크래프트 회사로 알려줬더니 ㅎㅎㅎ거리네요 저녁은 외교부 옆골목에서 부대찌개로 해결하고 숙소에 돌아 갔어요. 방하나에 이층침대와

손님을 따뜻이 맞이 해주신 아주머니 덕분에 짐을 풀고 지하철을 타고 인사동과 경북궁 야간을 보러 갔습니다. 저야 옛날에 많이 돌아다녀봐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어린 자녀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절로 아빠미소가 나오더군요. 친척집에서 자게

패스하고 에어비앤비도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주차가 안되더군요. 찾아보니 충정로쪽에 주차가능하고 저렴이가 하나있더군요. 결재전에는 주소나 집주인분 연락처가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가족은 잠만자고 나올것이라 딱 알맞은 가격에 주차까지 가능하길래 결재했습니다. 언제나 서울가면 주차에 스트레스라서 롯데타워에 일찍도착할려 했는데 평일이라

경북궁 새 근무복 서초 검찰개혁집회 재능기부하신 깃발장인은 아무래도 소녀시대가 떡을 친다고 했는데, 그게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 어제 9시 뉴스에 어떤 가족 인터뷰가 나오던데.. 오늘 온가족이 경북궁에 나와서 떡도 치니깐 좋아요 (라는 의미)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가족여행 서울 숙박

역시 중간중간 막혀 10시가 넘어 도착했어요. 전날 비가와서 금요일에 날씨가 좋아 롯데타워 전망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점심은 간단히 롯데리아로 떼우고 나니2시쯤 넘어 예약한 숙박업소로 이동했어요. 예상대로 1시간 걸리더군요. 예상보다 가파른 오르막과 협소한 주차공간 90년대의 다세대주택이였어요. 일반가정집 구조에

박근혜가 똥싸논거 치우라고 뽑아났더니 설사똥을 지려버리네 문재앙 새끼 ㅋㅋ 이분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경북궁에서 공연을 봤거든요^^ [@@youtub_tag-0@@] '그 만화가' 혓바닥 긴거 보소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지방유저입니다. 20대 사회 초년때에는 서울에서도 살아보고 수원에도 살다가 지금은 군산에서 살고 있어요. 초5, 초1 자녀와 와이파이님과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요즘

평소와 같이 느긋하게 일어나 씻고 나왔어요. 아침은 직접 준비해서 먹어야 해서 저히는 코엑스에서 먹기위해 바로 출발하게 되었어요. 4인 가족이 서울시내에서 잘자고 나온 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별로인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전달하고 싶은 내용도 많은데 그만 줄이겠습니다.

방바닥에 이불이깔려있어 한가족이 사용했어요. 평소에도 잠을 한방에서 아아들과 자기때문에 잠자리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거실과 과 부억은 다른 외국인 게스트들이 라면도 끊여 먹고 대화도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더군요. 아이들도 거실에서 외국인 게스트와 hello라는 인사는 해보고... 다음날 아침에

회사일이 많이 없어 한달에 며칠씩 쉬게 되는데 큰애가 롯데타워와 경북궁 가보고 싶다고 몇달전에 이야기해서 이번에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p&i가보고 싶어 1박을 해야 할것 같아 여기저기 숙박을 알아보는데 호텔은 가격이 역시 ㅎㄷ ㄷ ㄷ 하더군요. 모텔은 아이들이 있어 담배냄새와 소음문제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