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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달빛조각사 그래픽의 문제보다... 달빛조각사 잘만든 게임이네요. 모바일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3. 16:14

    걸리면 게임 플레이 불가능. 겜 운영은 제대로 안하는데 카페에 비판글 올리면 광역삭제. 그렇게 문제 많고 재미없으면 안해야 하는데 매출 2위 인게 유머 [잠깐 1위도 찍었던걸로 봤는데] 이러니까 기업이 배짱장사 하지 약한남자 호랑이형님 아비무쌍 열렙전사는 기본으로 깔고가구요 나혼자만레벨업 천애협로 달빛조각사 추천합니다. 네이버웹툰이나 다음웹툰과는달리





    1.7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그 이후 나비라고 부르는 캐쉬를 1000개씩이나 풀며 유저들을 달래갔는데..... 게스트계정을 수십개를 생성해서 받은 나비를 골드로 바꿔 본 계정에 안팔리는 템을 사들이는 허점이용해서 일부 유저가 새벽에 어마어마한 골드를 쌓아뒀고 이 문제로





    괜히 시작해써..... 젠정 ㅠㅠ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연제 안한지 3년 넘어간듯(?) 했는데.. 게임 때문에 달빛조각사 검색하다 카카오페이지 연제 3부 부활한거 찾았네요. ~_~;; 소설은 대부분 절대 보지 말라던데... 웹툰은 남어 갑니다. 저는 남자 치유 그녀는 여자 수호



    많이 지른 유저가 강력해지는 건 당연하고, 무과금 저과금 유저도 노가다를 통해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구현되어있습니다. 모든 무기는 게임안에서 구할 수 있으며 유저들이 손꼽는 과금으로만 살 수 있는 아이템에서는 아이템 루팅 보조 같은 보조 느낌만 있을 뿐 필 수는 아니였습니다. 인벤토리 무게같은건 제일 저렴한 패키지로(5900원)





    사면 초반용 무기와 함께 많이 풀어주는 느낌이고, 가방에 슬롯은 따로 없고 무게로 통합하기에 다양한 아이템을 많이 들고 다녀도 문제 없습니다. 게임내의 기본옷들도 이쁜편이라, 아바타가 강제되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과금시에는 확실히 강력해진다고 적어둔거에 대해





    부분에 소수만 뿌리고, 그것들을 완결 전까지 깔끔하게 회수하는게 좋은 작품으로 여겨지긴 했습니다. 이계 검왕 생존기는 아예 대놓고 초반부터 수십개를 던져댑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고 싶은 독자도 임경배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에 웃으면서 쉽게 넘길수 있지만, 잘 보면 미친듯이 뿌려지는 떡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예 초반



    괜찮고.. 역시 기대치가 낮아야 됩니다.(?) 소다 크러쉬 이거하다가 ㅎㅎㅎ 달빛조각사 나왔다고해서 했는데 오른쪽 위에 퀘스트버튼만 가끔씩 눌러주면 지가 이동하고 사냥하고 저는 그냥 확인만 눌러주면 되더라구요.. 컨트롤은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구경만 하는느낌.. 이번에 V4 나왔다고해서 이것도 해봤는데



    였지요 개판 난장판 리딩에 화가 난 전 현피 뜨자고 했고 그렇게 만나서 결혼까지 했더랬지요 지금까지 아이온은 즐기고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현질 유도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도 아이온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게임에 현질하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이상 달빛조각사에 빡친 유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실패한것은 성공한것일수도 있고 성공한것도 실패한것일수도 있다..... ... by 달빛조각사





    학사검전 : 아는 사람은 아는 뛰어난 작품인데, 2부 완결후 거의 한 10년 연중했다가 최근 3부 연재중입니다. 10년 쉬어서 그런가 2부 엔딩이랑 3부 초반이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지고 좀 이상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제 페이스를 점점 찾아가는 듯 해서 보고





    쓰는게 이상한 작가는 아니니까요. 사실 이런 세계의 구상 자체가 저한테는 참 참신했습니다. 회귀물은 회귀물인데, 과거와 미래, 2개 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세계라는건 말이죠. 거기에 역시…라고 해야할까. 양쪽 세계의 판을 아주 잘짜놓아서, 미래지식 치트 같은것도 쉽게 못쓰게 잘 막아놓았습니다. 현재는 멀쩡한 세계지만 주인공이 학교에 메인 고등학생이고 미래는 7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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