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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선발원했다고해도 장시환이해가안됨 애초에 한화에서 원했던 선수가 장시환 박세웅 윤성빈이였다면서 이번에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5. 02:09

    누가 있디?'(ID 어영) ▶'단순히 포수데려왔다고 롯데가 윈이라고? 투수를 주고 데려왔는데'(ID 무한제로) ▶'한화 윈 아니냐?'(ID 비니) 한화가 크게 손해 본 장사는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지성준은 지난해 99경기를 소화하면서 처음 1군 자원으로 자리를





    후 선 굵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실패의 원인을 마운드, 특히 선발 자원의 문제라고 진단하고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선발 투수를 끌어모으고 있다. 한화는 20일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 출신 선발 자원



    보면 그만큼 트레이드 카드로 선수로서 활용 가치가 많다는 것"이라며 선수들에게도 열린 사고를 가지길 바랐다. 단장은 마지막으로 "이제 2차 드래프트도 겪어보고 트레이드도 했는데 팬분들의 의견이 일치할 수는 없는 거고, 모든 게 옳다고 평가받을 순 없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스로 위축돼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훗날





    오는선에서 자기들 유망주 포수를 내준 상황입니다. 팀 자체 상황만 봐서 선발이 급해서 어쩔수 없었겠죠. 한화는 선발에서는 if가 너무 많았거든요. 이태양 장민재 안영명 등 국내 투수들이 전부 ? 라 그대로 시즌 시작하면 올해와 똑같았을 겁니다. 성민규 단장이 다른팀이 원하는게 뭔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말이 이 부분이었고



    수 있는 선수에요. 포지션 약점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고, 발전가능성도 있고요. 한화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롯데 입장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장시환? 가서 잘 해도 배 안아픈 선수입니다. 잘 하길 바라지만, 팬으로서 아쉽지는



    "아직 철수하지 않았다"며 "시장을 지켜보며 행동에 나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화는 지난 시즌 문제가 됐던 외야수 자원 영입전엔 뛰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용규가 돌아온 데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수준급 외야수인 정진호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선수 재러드 호잉과도 계약을



    않아요. 지성준? 하다하다 안되더라도 2할은 치겠죠. 롯데 포수진은 1할대입니다. 지성준 통산타율이 2할 5푼이 넘어요.. 커리어 로우가 2할 5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한화가 왜 이 딜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시환과 같이 간 김현우선수가 포수라는데, 엄청난 포텐이라도 있는건지



    선발 잘돌고 지성준 생각보다 못하면 한화의 큰그림 ㅅ ㅅ ㅅ ㅅ 이러면서 롯데 조롱할꺼임 장시환 우리랑할 때 퀄스 한 적도 있는데 한화가 이 트레이드를 왜 하죠....? 지성준이면 윤성빈 박동원이면 서준원 롯데-한화 '빅딜' 성사, 장시환-지성준 트레이드 정민철 단장, "트레이드, 필요하면 계속 활발히 시도" 한화가 선발원했다고해도 장시환이해가안됨 공원에서

    사라졌다. 팬들 유망주 고평가가 오진다는 것... 우리나라 포수가 귀하다고 해도 제일 귀한 건 선발이고 지성준이 장성우 박세혁 최재훈 정도 수준을 백업으로 보여준 것도 아닌 데 반응보고 당황 포수가 귀한 건 터지기도 오지게 힘들어서인데 지성준도 타격툴이 있는 거지 터진 것도 아니고 수비가 좋은 것도 아니라(성장가능성 높은 건 ㅇㅇ)

    빌리 빈은 어정쩡한 선수에게 동기부여를 만든다. 이는 이 새끼가 1시즌은 잘할거 같다라는 판단을 한 뒤다. 선수는 불안전하고 언제 직장을 잃을지 모르는 중간계투보다 선발과 마무리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계속 얻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선수가 활약하면 그 선수의 가치는 고점이 되고, 그 선수를 팔아 유망주를 얻어오는걸 반복한다. 그리고 그렇게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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