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처럼 사재기 하고 싶다" 저격 [종합]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밝힙니다. 이미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하였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 입니다. 당사는 해당 발언 직후 온라인 상에 계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블락비 박경 '음원 사재기' 악의적 발언, 강경 대응" [공식입장전문] 블락비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처럼 사재기 하고 싶다" 저격 [종합] 근데 저거 기사나면 더웃긴데 ㅋㅋ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등 사재기로 저격당해 <- 만약 기사나면 이런 제목일거잖아 박경 3 바이브 6 송하예 7 사재기 17 임재현 19 트윗에서

이미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하였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 입니다. 당사는 해당 발언 직후 온라인 상에 계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대놓고 저격 ...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블락비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바이브의 경우 블락비보다 선배 그룹이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지목한 박경이다. 블락비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음원 차트에서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박경은 앞서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다음은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지난 24일 소속 아티스트 바이브(VIBE)의 실명을 거론하며

대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서도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서도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 블락비멤버 박경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악의적인 발언을 한 모 가수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이에 기정사실화 되어 버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 할 것 임을

장덕철을 비롯해 가수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등 가수들 실명을 직접 나열한 저격이다.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블락비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바이브의 경우 블락비보다 선배 그룹이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지목한 박경이다. 블락비 박경이

임재현도 실검 들어왔다 블락비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처럼 사재기 하고 싶다' 블락비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처럼 사재기 하고 싶다' 저격 임재현도 실검 들어왔다 블락비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처럼 사재기 하고 싶다" 저격 박경, 바이브 음원 사재기언급 결국 법적대응 가네요 [전문]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좀 하고싶다^^;; 바이브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