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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수단장에 ‘우병우 라인’ 임관혁 임명.. 네티즌 ‘우려’ 캬 우병우 부정청탁 수사카테고리 없음 2019. 11. 26. 11:11
다시 검찰수사에 돌입하면서 노무현 주변 인사는 단골집 식당까지 수백명이 조사를 받고, 권양숙여사, 아들, 딸 사위 모두 조사받고, 티끌 하나 먼지 하나 다 들춰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생생히 알고 있었고 그 괴로움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세월호가 도대체 누구때문에 일어나고 누구때문에 아직도 제대로 수사가 안되고 있는데 감히 우병우 라인을 들이밀어요? 세월호 박그네 때 아니면 그런 어이없는 사고 안 일어났고 박그네때 정윤회 사건 덮고 우병우 라인이었던 자를 수사단장으로 민다구요?
같은데 가는길에 흘러야할 피가 나무 많습니다 그런데 포기를 할 수가 없는 그런 게임이네요 게임 제목 다이나믹 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게임으로 치면 로그인 정도 한거네요 ■ 한국당은 박근혜 탄핵 무효를 솔직하게 커밍아웃해라 ! 자유한국당이 어제 (3 일 )
# 개 길들일 때 우병우가 얼마나 지 보다 나이도 많은 놈을 뭐 처럼 갈구고 했는지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그러자 박 의원은 "(윤 후보자는) '황교안' 이야기가 나오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우병우' (이야기에는 목소리가) 확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법이 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입니다. 전세계 어떤 선진국에서도 대한민국 검찰처럼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는 기관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리 검찰의 모든 문제가 검찰이 경찰처럼 전면적인 수사에 나서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올해 2월 “한 때 검사였던 선배가 더 추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 검사는 당시 “장관 혹은 총리로 탄핵정국을 초래한 주역의 한 분이니 더한 과욕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맹자께서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기존의 권력기관의 권한과 힘을 축소하고 제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또다른 특별권력기관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과제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직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를 수사 및 기소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는 전세계 어느 국가에도 없습니다. 최근 패스트 트랙 논의와 관련해서 민주당과
학생들은 함께 촛불을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왜 검찰은 자유한국당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검찰인지 모르겠다"면서 "패스트트랙 내용에는 검찰개혁도 담겨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의 개입은 사법개혁 방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모 대학들이 날린 대학생의 명예를
이렇게 잡도리를 했으면 수석님 수석님 우리 수석님 혹은 장관님 장관님 우리 장관님 소리 들으며 진짜 돈을 먹어도 제대로 크게 먹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을 텐데 그런데 오히려 법과 원칙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명을 받들어 검찰 개혁 제대로 하겠다는 공언을 한 순간 미친 개떼들에 의해 물어
지금 해내지 못하면 언제 다시 검찰개혁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꼭 한동훈진동균의 민낯을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공수처 설치를 지지 합시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위와 같은 검찰이 나오지 않길 바라보면서 소소한 글을 마칩니다. 한동훈진동균을 포함해 이들과 정치적이해관계로 그물처럼 엮여있는 모든 것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