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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XSMAX 쓰는데 최근에 LTE 셀룰러 접속이 하루에 한 번씩 안 되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8. 10:29

    줄여주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결론을 내면 주름은 실사에 문제가 전혀 없다. 스피커는 좀 아쉽다. 큰화면은 정말 좋지만 세로분할이 안되서 아쉽다. 한쪽에 쏠린 노치도 거슬린다. 베터리가 좀 부족한 느낌이다. 작은 문제들이 있지만 패드와 폰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건 너무나 큰 이점이다. 다음 모델에선 단점이 해결되서 나오길 바래봅니다. 덤으로 불안한



    생각해보니 저는 맥이 없네여 ㅋㅋ... 아이폰XSMAX 쓰는데 최근에 LTE 셀룰러 접속이 하루에 한 번씩 안 되네요. 애플워치에서 애플뮤직 재생하기 사과만 농사짓던 사람의 겔폴드 , 버즈 사용후기. 드디어 완전체! 맥북 프로 2011년형 가지고 있긴 한데.. 그나마도 지금 엄청 버벅여서 거의 포기하고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xsmax가 있긴 한데



    못쓰겠습니다. 오직 듣기만 할꺼라면 모르겠지만 통화같은거 같이 쓰기엔 불편해요. 에어팟이 그런 면에서 사용성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첫 안드기기이긴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안드가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 전엔 아이폰과 미니를 같이 들고 다녔는데, 폰 하나로 퉁칠수 있어서 짐이 줄었습니다. 소지품이 줄어든다는게 가장 와닫는거 같습니다. 제가

    해상력이 아이폰에 비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결국 둘다 폰스피커라 그놈이 그놈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차이가 좀 나긴 합니다. 폴드의 덩치에 비하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접었다가 펴질떄 사용하던 앱전환이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브라우저같은건 유연하게 넘어가지만 애플뮤직같은건 다시

    직무상 문서열람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전엔 가방에 미니를 들고 다녔지만 이젠 가방없이 폴드에 보조베터리만 하나 들고 다닙니다. 이게 정말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위애 쓴 단점들을 다 감당하고 쓸만한 장점인거 같습니다. 다음버전에선 전면스크린을 좀더 키워주고 노치만 좀

    -_-).. 맥 넘모 비싸요.. 작년 11월초에 구입하여 쓰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하루에 한 번 정도씩 1. lte 신호가 없어졌다가 다시 잡는데 2. 전화랑 문자는 잘 되고(통화 시 3G라고 뜸) 3. 셀룰러로 인터넷이 전혀 안 됩니다. 비행기 모드 했다가 복귀해도 안 되고, 셀룰러 껐다가 켜도

    AS 방침도 해결했음 좋겠네요. 책볼때는 9.7 아이패드프로 , 미니5사려다가 9.7도 써보니 괜찮네요. 들고 게임도 하고 웹서핑도 하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괜찮네요. 아이패드프로10.5를 팔고 아이패드프로3세대 12.9 256기가 셀룰러 버전 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컷편집, 간단한

    봤는데 폴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테블렛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동시에 주는건 정말 혁신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다만 이 큰 화면이 좌우만 가능하고 위아래분할이 되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한쪽에 쏠린 노치도

    찍던데, 전 손톱이 없어서 그게 안되더군요. 다음 모델에선 좀 크게 키워주었으면 좋겠네요. 베터리가 제 기준에선 부족했습니다. 출근에 100프로로 시작하면 퇴근쯤엔 30프로쯤 남더군요. 물론 제가 루팡짓을 많이 해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같은 패턴으로 아이폰을 사용할땐

    재실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수용할수 있는 정도의 불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개선된다면 좋겠네요. 큰화면을 나눠쓰는건 매우 인상적이고 멋진 경험을 줍니다. 일부 앱들이 노치에 짤리는건 문제이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넓은 화면은 여러모로 아이폰에 비해서 활용적입니다. 문서를 볼때 예전에는 아이패드미니를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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