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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생아두개골골절간호사 학대 극혐주의) 부산 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손상 사건 부산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5:29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신생아 부모가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은 11일 오후 2시 기준 9만 9000명을 넘어섰다. 신생아 아빠라고 밝힌 청원인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으로 관련자들을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MBC 실화탐사대에서
우려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법원이 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아영이사건 (부산 동래구 ㅇㄹ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골절)이 베스트에서 멀어지고 있어요ㅠ 국민청원은 아직 10만도 모자라구요.. 어제 베스트에 올라있던 ㅡ산부인과의 만행ㅡ다시 베스트로
너무 화가나네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짐짝 처럼.. .생닭 다루듯이 발목을 잡고 대롱대롱 옮기고... 아기 침대에 던지듯이 패대기쳐서 놓고... 가해자도 임신 10몇주차라던데.. 어찌 그럴수 있는지... 산부인과가 좀 오래되어 낡아서 신생아실에 아기가 거의 없어 우리 아이만 집중적으로 잘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해당 병원은 지난 8일 폐업했다. 지난 6일 방송을 통해 CCTV 영상이 공개되자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폐업을 알렸다. 이에 회원 수 26만 명을 두고 있는 네이버 맘카페 ‘부경맘’(부산경남맘) 회원들의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회원들은 게시판을 통해 해당 병원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롯해 간호사의 신상
손으로 신생아를 들고 부주의하게 옮기거나 수건으로 신생아를 툭 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태어난 신생아는 간호사의 부주의한 행동 이후인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무호흡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으로 긴급
가입 후 글 남깁니다. 이런 청원글 링크 및 부탁드리는 글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간략 하게 설명을 드리면 1. 부산의 한 산부인과 에서 신생아 출산. 2. 영문도 모른체 신생아 두개골 골절(내,외부 출혈) 3. 의심가는 시간 cctv 요청 하였으나, 그 시간
갔는데 갑자기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며 애기 두개골에 금이 갔으니까 ct 찍어서 확인해 봐야한다는 거에요 엑스레이 찍은적도 없는데 너무 황당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억지로 cT 찍고 뇌손상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사지가 떨리고 무슨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사람은 2틀 밥도 못먹었구요... 검사결과 천만다행히 두혈종에 두개골
경찰은 해당 병원장에게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신생아 부모 “병원 측 학대로 아이 두개골 골절” 주장 병원 측 “구급차 이송 과정에서 골절” 학대 의심 CCTV 공개되자 병원 지난 8일 폐업 경찰과 신생아 부모가
이송됐다. 신생아는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당시 병원은 신생아의 골절은 구급차로 이송과정에서 흔들림으로 인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생아 부모는 구급차의 흔들림 정도로는 머리 골절상을 당하기 어렵다며, 낙상 등 의료사고를 주장했다. 신생아 부모는 곧바로 병원 측에 출생 이후부터 모든 진료기록과 신생아실 CCTV
선임했을리 없구요... 법에 대해서도 지식이 없어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염치 없지만 형님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보배회원님들 중 능력자형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먼저 부산 신생아 애기 아버님 힘내시기 바래요.. 저는 얼마전 대학병원에서 분만하고 퇴원했습니다.. 조리원도 퇴원하고 3주정도 지나서 피검사 한거 검사결과 확인하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