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으면 이영하 조상우 좀더 유도리있게 썼을텐데 ㅠㅠㅠㅠ 하재훈이나 고우석이 나와서

번째 포수의 존재로 감독은 좀 더 적극적으로 대타 작전을 쓸 수도 있다. 대신 엔트리 카드 한 장을 써야 해 효율적인 측면에선 손해다. 세 번째 포수를 선택하는 건 전적으로 감독의 선택에 달렸다. 엔트리 한 장을 아끼는 차원에서 포수 2명으로 팀을 꾸릴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포수 3명을

정통파 투수는 아마추어 선수였던 홍콩전의 홍성무(NC 다이노스)가 유일했다. 2015년 초대 프리미어12 대표팀을 이끌게 된 김인식 감독은 우완 선발투수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하지만 2015 시즌 3점대 평균자책점과 두 자리 승수를 동시에 기록한 우완 정통파 투수는 윤성환(삼성 라이온즈)한 명 뿐이었다.

하재훈 고우석 2번 나왔었지..? 하재훈 더쿠 아이디 몇개야 아재개그 고마해! 고우석 하재훈 선수 점검하기 딱 좋다 ㅋㅋㅋㅋ 김경문도 은근히 불펜 쓸놈쓸이네요 하재훈 멀티이닝하면 항상 안 좋았는데 ㅠㅠㅠㅠ 하재훈 볼때마다 그 존똑 캐릭터 생각나서 미치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경문이 머리속에 믿을투수는 이영하, 조상우 + 하재훈뿐이였던거야 ㅋㅋㅋ

수술 2년차를 보냈다. 그는 “팔이 많이 힘들었다. 10년 만에 190이닝을 던졌다. 시즌 막바지 순위싸움도 중요했다”며 “올해만 야구할 게 아니다. 난 아직 재활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2년 밖에 안 됐기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은 선수다. 아프지 않고 마운드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손 감독은 "최근 SK 선수들이 함께 여행을 하다가 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선수들 모두 아프지 않고

보기엔 다른가? 얼른 다시 보고싶다고!! 하재훈만 복습해야지 던지는거 보다보니 얘 좀 괜찮네 - 하재훈 나머지는 못믿음ㅇㅇ 당장 마지막경기도 양현종 이영하 조상우 하재훈만 올린거봐ㅅㅂ SK 와이번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접전을 펼쳤지만, 연장 11회 무너지고 말았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이 소감을 남겼다. SK는

해도 상관없어 순페가 하재훈선수는 경문이가 처음에 공도 못잡게 했다고 했던거같은데 왜 올릴 투수가 없어 멀티되는 차우찬있고 하재훈 조상우 문경찬 다 나올수있는데 투수 바꿉니다. 하재훈 뚱언사 명단 하성이랑 하재훈 선수랑 닮은 것 같오ㅋㅋㅋ 대표팀서 더 친해진 야구대표팀 '대포알 광속구 트리오' 개막전 하재훈

화이팅 쪽빠리들 기 살려주는 경기라니. 기본도 안된 투수를 선발로 ㅋ. 차라리 차우찬 선발에 안쓰는 고우석이나 하재훈 2회씩 돌리지 토끼 경찰 나오는 애닌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똑ㅋㅋ 본인도 알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초처럼 150나오는건 아니여도 운으로 세이브왕한거아닌데

약해지면서 3점대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10승 우완 투수가 4명(이영하, 문승원, 최원태, 배재성)이나 됐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은 투수는 이영하 한 명 뿐이었다. 2016년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은 이영하는 프로 입단과

내려가면 양현종 김광현 사이에 이영하나 하재훈 끼고 조상우 마무리 쓸테고 차우찬은 좌타 원포인트로라도 한번 등판할 거 같기도 하다ㅇㅇ 그냥 양 김 조가 조온나 깔끔하게 잘했음 좋겠다 꼭 이기자!!!! 하재훈이 내년에는 올해같은 모습 아닐수도 있다고 몇번을 말하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백호, 하재훈 고교까지 포수 활동…최악의 경우 대체 포수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