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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짜증나서 멈춤 녹두전 능양군이랑 수하 극혐이다 아아악 능양군 나쁜놈아 왕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0:49

    섰다. 장동윤은 “광해와 녹두의 관계, 감정선이 결정적이고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또 녹두, 동주, 광해 세 사람의 뒤얽힌 관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2막이 되면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재미는 배가



    썰 돈다.. 인조... 와씨 능양군 표정 개찐따같아 녹두는 처음부터 노빠꾸 능양군 존나 지랄뼝 조선의 미래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양군 표정봐 저 찌질유약어리숙한 표정 보면 어떻게 역적모의한다고 믿겠냐 녹두전 보면 능양군........ 아아악

    녹두 30세, 동주 28세 1636년 병자호란 발발 - 녹두 43세, 동주 41세 남은 건 1614(또는 1613)년부터 1623년까지의 약 10년의 기간. 정윤저(녹두, 황태의 아버지)는 정탁의 아들로 요절한 인물이고 허균(아마도 대제학 허윤의 모티프)의 사망이 1618년에 있음.

    매료시키고 있는 것. 능청스러운 여장부터 액션까지 노련하고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위험에 빠진 과부촌에서의 액션신들과 동주를 만났다가 잠시 헤어지는 부분이 흥미진진했다”며 명장면을 짚었다. 쏟아지는 호평 중에서는 “액션 연기에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가 기분이 좋았다. 더욱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진실’을 알기 위해 고군분투한 녹두가 입궁을 하며 사건의 중심에

    검색해 봤는데, ( 여기에도 장원의 정의는 “ 고려·조선시대 과거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 3인 가운데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자.”라고 되어 있어. 조선시대 과거급제자의 관직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될 것 같아(떠날지 안떠날지 모르지만)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무아닐까 아직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녹두랑 동주

    표현한 정준호는 “광해로서 보여드린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광해의 심리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녹두와 광해, 두 부자가 한 공간에서 나눌 숨 막히는 긴장감과

    ㅠㅠ 앵두 그 애기는 안중에도 없지 아주 ㅡㅡ 아이아누가 나좀 저기로 보내주라 ㅠㅠㅠ 그냥 척만 할거같음 이 글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있는 거 같은데? 뭐 논문까지 찾아본 건 아니지만... 내가 찾아본 건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한 댓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유쾌한 포인트를 짚었다. 강태오는 “2막이 시작되면서 각 인물 간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이전보다 더 극적인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에 집중해서 보신다면 심장이 쫄깃해지며 훨씬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를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이어 “앞으로 더

    다 이야. 일단 ‘과거 제도’ 항목을 보면, ( “합격자 발표인 방방 때 창방의라는 의식이 거행되었는데, 문과·무과 창방의는 보통 근정전에서 실시되어 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가 주어진다. 이어 국왕으로부터 어사화(御賜花)와 개(蓋) 및 주과(酒果)를 하사받았다.” 능양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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