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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이 있었습니다. 엄마랑 얘기하다가 남사친이 양성애자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경남사는 케톡덬 있음? 쭈니형(박준형) 피셜 ver.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12:56

    다양한 휴가발생 ( 아이의 입원 , 입학 , 진학 , 학예회 등등 ) 이 모든 것이 결국 같은 부서와 회사에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 휴가를 가면 당연히 대체업무자가 지정되는 것이고 , 육아휴직의 경우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않고 업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쪼개서 받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이런 희생 역시 대부분 남직원의 몫이 됩니다 . 그렇다면 육아휴직을 한 직원 때문에 그런 희생을 한 직원 (





    다리 길게 뻣고 ~쵸쵸 거렸던 횽 > 파리바께쓰 (보배 유머개시판) 엽동내 차방애 잊던애 늙차 > 남사장늙차B (보배 국산차개시판)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강남좌파... 바로 고다마 싯다르타입니다. 다른말로는 석가모니라고 불리기도 하죠. 강남사람들이 부모로부터 받는 교육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탐욕스럽고 경쟁적인 마인드를 배우며 경쟁자를 밟고 올라서 본인만의





    사고쳤어유?!-_-^ 누가 요약좀 해줘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 다 보여요 남사스럽게... 여중여고여대나왔단 얘기를 쓴 이유는 내가 그만큼 신호를 알아차리는게 둔하다는 얘기 (모든여중여고여대출신이 그렇다는거 아님) 내가 보낸 신호를 남이 못알아차린적도 많고 남이 좋다는 신호를 보내도 내가 못알아차린적도 많음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걸 오해한적도 많음ㅠㅠ 그니까 동생 얘기 들어준다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봐줘 몇주전 출장갔다가 중학생시절 근처에 살던 남사친을 우연히 만나서 연락처를 교환했어 그리고 지난주말에 영화보고 카페가고 밥먹음 그런데





    자꾸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에 빠집니다 ㅋㅋㅋ 심심할땐 지하철 이동하면서 피식피식 하며보네요 ㅋㅋ 성남사건 읽어보고 궁금해서요 6세 딸아이에게 뒷물을 잘 하라고 시켰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보통 딸엄마들은 몇살까지 씻겨요? 저는 저학년까지 목욕을 씻겨줬어서 6세가 가능한거였나 의아해서요 제가 너무 오래 시켰나도싶구요 진지하게 ????? 남자랑 여자를... 둘 다 좋아한다고??? 신기하네... 그런 게 있어? 마치 유니콘이 존재해?? 하는 반응이었음 네 눈 앞에 있어요 (남사친은 오픈퀴어라서 얘기하는거 괜찮아함) 나한테 고백했다가 어색해지거나 내친구들이랑 사겼다가 깨져서.. 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첫 인사글이



    내 애인 남사친에 개빡친 은혁과 박준형.jpg(스압) 난 남사친 많았는데 거의 다 잃었음...ㅠ 야 너네 치바가 남사친이면 어떻게할거야 민식이법 통과되면 안 된다는 분들 많으신데 3n살 모쏠탈출 후기 성남사건 피해자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 보배드림 자게 현피 인증짤 최종완성본 올립니다. 여사친과 여친 사이? 횽들 도와줘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노트북에 연결해 놓은 외장하드가 없어졌더라구요 그속에는 10년치 가족사진과 그동안 제가 현장 다니며 일하면서 추려서 모아놓았던 자료들이 들어 있었는데 누군가 주머니에 쏙 넣고 가기 좋은 크기의 외장하드만 가져간겁니다... 제발 돌려달라고 문에 써붙여 놓기도 해봤지만... 누군가 속으로 비웃고 있는것 같은 시선만 느끼며...결국에는 돌려받지 못했네요.. 그동안 일하던 양식이며 자료들이 다 없어져서 한참 애먹었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사무실이 아니고 다른회사 사무실에 잠시 머물때였습니다 ㅠㅠ 이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쉬는날 호치민을 놀러갔네요.. 아는사람 오토바이 뒤에 타고 다니고 있었는데 허허허.....순식간에 오토바이



    있을때 임신해서 지금까지 친정에서 지냅니다 애를 외국에서 키울 계획으로 한국에 있는 집도 처분했는데 낳아보니 낯선 곳에서 그 어린애를 혼자 못키우겠더라구요 중국이라 병원도 믿음이 안가고 네이버도 안되니 육아하다 모르는거 생겼을때 검색도 못하고..다 무서워서요 엄마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는데 그냥 마음이 계속 힘들어요 괴롭다는 단어를 살면서 써 본 기억이 없는데 요즘의 삶이 괴롭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엄마가 6살 9살 언니애들도 키워서 친정에 조카들까지 있어 집도





    (아련하게) 지켜보고 있는 강징징이. 그런 강징징이를 보며 웃어보이는 무선이. 너네 뭐하니 진짜.. 허심탄회하게 대화 좀 하면 안될까?ㅠㅠㅠㅠ 여튼 그리고 팔을 보는데,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 사신주가 사라지고 있음. 금광요가 정말로 죽었다는 뜻이겠지. 그제서야 각 세가의 지원군들이 몰려오고 더불어 선자까지 같이 들어오자 또 놀란 가슴 쓸어내리는 무선이ㅋㅋ 그런 무선이를 보고 금릉이가 선자를 데리고 나가고 (오구오구) 곧이어 들어온 함광군 처돌이들+무선 처돌이들이 호다다닥 뛰어와서는 처돌이짓을



    어렸을때부터 어린 사촌동생들이랑 자라서 애기들 많이 돌봄 친척들이 인정한 아기 잘돌보는 남자 부모님 맞벌이하셔서 설거지 하곤 했는데 그 이유가 엄마가 감동하는게 좋아서 요리대회 1등 자기피셜 과일 깎아먹을줄 앎 (보통 숙소이모가 깎아놓는다고) (한번 조리법 알려주면 척척 다함) 담임 피셜 미담 2. 비주얼 그냥 누가봐도 상견례 프리패스상 부모님이 데려가면 "내 딸을 자네가 왜만나냐"할 상 3. 키 180cm 4. 매너 멤버 다칠까봐 자기 손부터 나감.



    불정공을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라고 하면서 그 수시마져 사교육으로 관리하니 어차피 똑같은거라고 말하고.. (수시 하자는거야 or 정시하자는거야 뭔말인지 모름) 전문가 결론 = 답없다 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의 유교 교육열로 해결방법이 1g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원폭)을 투하했기 때문에, 이를 두려워한 일본이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항복해서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에 반대되는 자료도 있습니다. 일본이 정말로 두려워한 것은 원폭이 아니라, 소련군의 침공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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