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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건 어디서 뽑은 건가요 권성동 채용비리 공방..'1심 무죄 납득 안돼'vs'판결 유지해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16:37

    의원은 부적절하고 통합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김무성 의원이 단장에 적합하다고 애원수준의 직언후 "제가 알기로는 (원유철은) 유승민과 신뢰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담마진은 읽씹 ~ 한편, 김진태 "유승민 보수 아냐..광장 민심 등 돌릴 것" 또 한편, 박사모들 "좌빠부역자 탄핵역적 배신자 권성동 김무성 유승민 이해훈 정병국 장제원 등등 62명은 재산몰수하고 처단하라" 도찐개찐 그들만의 병림픽 인 것은 분명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 입학취소 당할까봐...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강원랜드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강원랜드 하면 권성동이죠. 그 유명한 '몇명이나 꼽으셨습니까?' 의 주인공이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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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죠. 더군다나 패스트트랙 수사도 안하다시피 하고 있고, 나베, 장재원 자녀, 홍정욱 딸 lsd 건도 대강대강하고 있습니다. 이게 수사권을 이용한 반란질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형법상으로는 직무유기 정도로 짤리고 말거나 1년 정도 감옥 있다가 나올지 몰라도 마음 같아서는 장태완 장군님 말대로 전차 몰고가서 머리통 다 날려버려도 시원찮을 것들입니다. 안그래? 내란동조자 쿨바타 색히야? [강원랜드 입사부정청탁] 권성동, 염동열 [KT 딸 입사비리] 김성태 [성신여대 딸 부정입학 사학재단비리] 나경원 [계엄및 아들특혜비리] 황교안 [성폭행 별장비리] 김학의 [아들음주사고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야당 의원들 다수가 우려하는 부분은 수사대상과 범위다. 현재 여권이 내놓은 공수처 안에 따르면 수사 대상은 대통령 측근이나,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국회의원이 들어가며 직계 가족도 포함될 수 있다. 또한 부패 범죄뿐 아니라 직권 남용, 비밀 누설, 직무 유기 같은 직무관련죄도 수사





    말 선거법·검찰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내 물리적 충돌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도 추가로 의원직 상실이 나올 수 있는 변수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여야 의원은 모두 110명이다. 한국당 60명, 민주당 40명, 바른미래당 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문희상 국회의장)이다. 민주당 의원 대부분은 단순 폭행 혐의인 데 비해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의원직 상실과 함께 5년 간 피선거권이



    파렴치한인간!!! 자위하다 삭발당 수준에 딱 맞는 모지리 언행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검사출신 김진태 경대수 곽상도 권성동 김도읍 김재경 김재원 정점식 주광덕 최교일 이중에 아시다시피 곽상도등 악성 공안 검사들이 수두룩 판사 나경원 이주영 여상규 주호영 홍일표 원외에 황교안 홍준표 이번 조국전쟁에 저 위에 등장인물들 다 있네요...... 판사출신 여상규는 검사님들 한테 한껏 충성하셨네요... 권성동 채용





    바라고 있죠. 그리고 위의 자료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시피 이 내란동조자들은 조현천 없이도 수사진행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사중단시켰고, 실컷 핑계대는 조현천조차도 잡지 않고 걍 냅두다시피 하고 있죠. 이러한 MB쿨바타와 그 무리들의 내란동조행위는 다른건 몰라도 직무유기로 확실히 처벌이 가능하며, 어쩌면 좀더 파다보면 내란죄 및 범인도피죄 등도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령 직무유기로만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직무유기로 통한 내란동조라는 시점에서





    동영상 퍼지고 있지요. 옷 다 벗기는 것까지는 아니라도 검찰 체질 변화를 위해서라도 대규모 인력갈이는 반드시 할겁니다. 이런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가 그정도 칼 휘두르는 거 눈도 깜빡 안하겠죠. 제일 걱정되는 건 나경원과 황교안입니다. 이 두사람이 자한당 망친 주범입니다. 잘못은 상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는 것, 잘못된 전략을 갖고 의원 전체를 밀어붙였다는 것. 이제 김무성과 홍준표가 반박들 목말 타고 황교안 자리에 엉덩이를 들이밀겁니다. 조원진은 노났네요. 태극기부대에 당장 내년 4월까지 쓸만한 친박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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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통합 불 지피는 한국당, 진화하는 친박 =============================== 이런 가운데 오는 12월 임기가 끝나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거취도 통합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그간 총선이후까지 유임시키는 방안이 다수였으나, 최근 복수의 출마 희망자가 나오면서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당내 '투톱'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원내대표를 친박계가 차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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