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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印尼서 3000개 프로젝트 진행" 웃음 터진 한-인니 정상회담..조코위 "우리 존경하는 형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01:01

    이미 다케나카 직원들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정된 바가 없다고만 하는 현대자동차측의 기만적인 언동들이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 수도 자카르타의 이전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의 행정수도 건설 사업에 한국의 도시 개발 기술이 전수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는 오늘(25일) 한국-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가운데 성사된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의



    많이 하였는데 이번 현대자동차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및 교민경제에 크나큰 활력을 주리라 믿었습니다 . 특히 요즈음 일본이 극우세력을 등에 업고 우리 민족정신을 비웃으며 역사를 반성할 줄 모르고 있고 기술전쟁과 경제전쟁을 하며 우리나라를 이렇게 뒤흔드는 마당에 더군다나 이러한 일을 수행 할 한국의 큰 대형건설회사나 인도네시아 현지에 현지인과 합작으로 공사를 완수할 건설업체가 충분한 현실에서 한국의 대표적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하여 굳이 일본건설업체에 주는지 전 교민을 위시하여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 다시 한번 현대자동차의 이러한



    한국 대형건설사인 포스코 , 현대 , 쌍용 , 대림 , 롯데등이 이미 오래전에 법인을 설립하여 각종 대형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행사로 유력하지만 아직 계약이 체결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하고 있는데 이미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예정부지 근처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일을 하고 있는데 왜 끝까지 연막작전을 피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 특히 한국 대형건설사에는 입찰서류 조차 보내지도 않았으며 ,





    아니고, 시행사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장 유력하지만, 이 또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전체 공장건설에는 많은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한다"며 "일본 업체뿐만 아니라 현지 건설사, 현지 진출한 국내 건설사 등도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면 프로젝트에 합류할 수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원본보기 자동차 업종[합성사진/ 사진 출처: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 공식 발표는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맞춰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양국 대통령 참석한 가운데 이뤄질 예정이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는





    시공사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시행사로 유력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전에 팀을 꾸리면서 다케나카를 파트너로 정했다고 한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이어 "다케나카는 이전에 다른 나라의 현대차 공장을 지을 때 현대엔지니어링과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고, 인도네시아에서도 자동차 공장을 지은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외국 회사가 건설공사를 하려면 외국회사와 현지 업체가 67대 33 비율로 참여해야 한다. 다케나카가 이미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케나카의 손을 쉽게 잡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을 건설할 확률이 매우 높지만, 아직 확정한 것은



    “ 시행사로 유력한 현지엔지니어링이 사전에 팀을 꾸리면서 다케나카를파트어로 정했다고 한다 ” 라고 하는데 현재까지 유럽 , 미국 , 앗아에 건설한 모든 현대자동차 공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주관하였으며 , 이런 민감한 시기게 현대엔지니어링 단독으로 다케나카를 선택하였다는 것은 그 누가 믿겠습니까 ? 또한 다케나카가 이미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미 인도네시아에 한국 대형건설사인 포스코 , 현대



    인도네시아에는 이미 현대차 본사 직원은 물론 현대엔지니어링과 유관회사 직원들이 대거 들어와 '신호'만 떨어지면 공사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에 일본 회사 소지쯔와 인도네시아 회사 시나르마스가 소유한 70㏊를 공장용지로 선정하고 다음 달에 토지 계약을



    이번 MOU로 한국(국토부)과 인도네시아(공공사업주택부)는 향후 스마트시티, 도로, 수자원 관련 수도이전 및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KAI 사천 본사 방문하여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관람함 KAI는 FA-50 도입을 추천했다고 함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 부산항에 방문하여 부산북항 항만과 재개발 현장을 시찰하며 베트남 신항 개발사업 투자를 논했다고 함





    자카르타의 이전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의 행정수도 건설 사업에 한국의 도시 개발 기술이 전수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는 오늘(25일) 한국-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가운데 성사된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의 세종시를 사례조사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바수키 하디물요노 공공주택사업부 장관은 지난 6월 방한해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비결을 전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문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 추진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





    행위에 교민의 한 사람으로 이러한 민족적 배신행위에 현대자동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가 하는 서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1 위의 자동차시장이며 , 거의 모든 차들이 일본차입니다 .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도 이러한 독점을 견제하고 한국자동차 기술을 전수 받고자 각종 혜택 등을 통하여 유치에 힘쓴 결과 이번에 공장건설이 확정되었습니다 . 양국정상 간에도 이번 현대자동차 건설이 중요한 이슈이었고 , 교민의 한 사람으로 그 동안 애프터써비스 등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일본제 자동차를 이용해 왔습니다 . 이번 공장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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