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건모 장인 장욱조씨 잘 모르시나봐요~ 가수 김건모 장인 작곡가 장욱조씨 처남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1. 14:38

    연기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월간지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장인이자 장지연의 아버지인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인터뷰를 소개하며 두 사람의 결혼이 5월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건모, 장지연은 내년 1월이 아닌 5월께 웨딩마치를 울릴 전망. 장욱조는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1월 30일이 너무 추울때라 따뜻한 봄날





    했으면 하더라. (김)건모가 '아버님 조금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고 하기에 너희들 좋을대로 하라 했다"고 말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말 김건모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최근 상견례를 거쳐 내년 결혼을 약속했다. 가수 김건모 장인 작곡가 장욱조씨 처남은 배우 장희웅 이라고 합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결혼 시기가 5월로



    씩만 참석해 조촐하고 검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제가 주례를 볼 것 같다"라고 결혼식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ㅡㅡ 김건모: 아버님(예비장인) 그래도 이건 좀 ㅋㅋ '국민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이 부부로서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고 있는 가운데, 혼인신고에 관한 이야기 및 결혼식을 내년 5월로 연기한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들려줬다. 이미 법적 부부가 된 김건모 장지연 커플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뉴스1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장지연의 부모이자





    당초 내년 1월30일 양가에서 각각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50명씩만 초대,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리려 했다. 하지만 내년 5월로 연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상견례 때 1월30일로 잡았는데 (하객을) 50명씩으로 하려다 보니 제 친동생은 물론 신부도 못들어 올 것 같았어요. 하하. 주변에서 초대해 달라는 분들도 많았고요. 야외에서 하려고 했는데 1월은 너무 춥기도 하고, 아버지가 올해 5월19일 돌아가셨는데 1년은 지나는게 맞는 것 같아





    혼인신고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했다. 장 목사는 "혼인신고했다는 말을 듣고 '(딸이) 진짜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건모가 아버지 묘비에 '장지연'이란 이름을 벌써 새겼다는 말을 듣고 지연이를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라며 웃었다. 장지연의 모친도 "딸이 알아서 잘 결정할 것이라고 믿었다"라며 "제 휴대전화에서 지연이 이름을 이젠 '건모마누라'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지연은 김건모로부터 최근 받았던 프러포즈 때의 느낌도 전했다. 김건모의 프러포즈 현장은 지난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김건모는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등을 만든 히트 메이커. 장지연은 아버지 장욱조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작곡가 등으로 찬양과 간증,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장지연 씨 아버지 장욱조 목사가 OSEN에, 김건모 측이 뉴스1에 알린 이야기를 종합하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김건모가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한 장지연 씨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함께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주 분수 만들기 등 예상치 못한



    김건모의 장인 장모인 장욱조 목사 부부도 함께 했다. 장욱조 목사는 '고목나무' '정주지 않으리라' '왜 몰랐을까' '꼬마인형' '젊음의 노트' '기다리게 해놓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70, 80년대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가수 겸 작곡가다. 현재는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고, 음악 활동도 여전히



    52살 김건모 예비장인 ㅋㅋㅋ 김건모-장지연, 결혼 전 혼인신고 마쳐 김건모 결혼 주례 예정 [동반 직격인터뷰] 김건모♥장지연 "10월28일 혼인신고…프러포즈, 감동 눈물" 김건모, 예비신부는 장지연..피아니스트 라디오 노래선곡도 뉴스를 반영 김건모 예비신부 장욱조 김건모♥장지연 결혼, 내년 1월→5월로 연기? 가수 김건모 장인 작곡가 장욱조씨 처남은 배우 장희웅 이라고 합니다 김건모♥장지연 결혼, 내년 1월→5월로 연기? 김건모 장인 장욱조씨 잘 모르시나봐요~ 가수 장욱조는 싱어송 라이터로 수 많은 곡들을 작곡하고 노래하였지만, 현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총신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복음성가 가수 겸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사랑이 떠나가네', '혼자만의 사랑', '빨간우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장지연 씨는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버클리 음악대학을 나온 피아니스트로,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자 가수 겸 목사 장욱조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말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했다. 장욱조 씨는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데 양쪽에서 50명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