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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안재현 오연서 드라마 포스터 엄청 귀엽네ㅋㅋㅋ 안재현 오연서 악플러들은 실형받았으면 좋겠어 안재현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07:09
1월 건강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을 시작했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하자 있는 인간들’ 제안을 받아 일주일에 두 번씩 운동하게 됐다”며 “10kg을 증량했다. 샤워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정말 짧게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량에 비해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9. 표예진 10. 문근영 1. 썸바디2 2. 슈가맨3 3. 위플레이 4. 아는형님 5. 해피투게더 6. 신서유기7 7. 연애의맛 8. 미운우리새끼 9. 복면가왕 10. 그것이알고싶다 1. 하성운 2. 윤혜수 3. 태사자 4. 강다니엘 5. 송재엽 6. 이우태 7. 유재석 8. 박진영 9. 정해인 10. 이영애 "솔직히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정신적, 육체적인 모든 부분이 힘들었다." 배우 안재현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자있는 인간들'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잡으며, OSEN에 심정을 고백했다. 안재현은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지
함 연기 태도 드라마성적 모든게 흠잡힐 틈이 없어야 함 심지어 메이킹도 불을 켜고 볼 텐데 안재현이나 오연서나 얼마나 불편하고 조심스럽겠음 대체 안재현이 뭘 잘못했다고 환멸남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앙숙 커플로 변신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시간도 많이 잡아 주시고 캐릭터를 살릴 수 있게 끌어올려 주신다. 동료 배우들 역시 내색 없이 먼저 다가와 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안재현은 "많은 분이 보내주시는 채찍 달게 받겠다"며 "작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것 또한 내가 감당해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다만 이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비롯해 연출을 맡은 오진석 감독, 배우 오연서, 김슬기, 구원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바. 안재현은 주연 배우인 만큼 드라마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안재현이 이혼 소송과 관련한 심경을 전할 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8월 안재현과 구혜선은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갈등을 폭로해왔다. 이에 안재현은 지난 9월9일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배우를 끝까지 믿어줘야 하는 자리"라며 "워낙 내밀한 두 사람의 문제라서 제가 어떤 판단을 하거나 나설 수도, 그래서도 안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업 동안 안재현 씨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다른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두 보고, 알고 있었기에 흔들리지 말고 믿고 가자고 팀원들과 정리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쉽지 않은 촬영 여건에도 배우와 스태프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다고
전작인 '엽기적인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오연서와 재회, 기획 단계부터 방송가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드라마 방영 직전, 주인공 안재현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 생기면서 집중적인 관심이 쏠렸다. 일찌감치 드라마 촬영이 진행 중이었던 터라, 오진석 감독은 물론 안재현과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와 관련 오진석 감독은 OSEN에 "작업 중에
라인업을 구축, 로맨스부터 코미디, 휴머니즘, 명랑 만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재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27일 오후 8시55분 첫방송. (사진= 에이스토리 제공) 얼굴 맞대는 씬이 많은데 눈찢어진거랑 그런게 어디 모르게 닮아 보여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19일 MBC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재현이 오는 27일 진행되는 MBC 새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고 알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재현을
고려하지 못한 스토리, 식상하고 올드한 설정 등에 부정적 댓글이 쏟아졌다. 또한 배우 안재현의 연기력이 주연을 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다수였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안재현이 2위, 오연서가 3위였다. 드라마 화제성 5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5% 상승한 tvN ‘유령을 잡아라’ 가 차지했다. 극중 문근영의 동생이 살아 있었다는 반전이 드러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남은 현재 풀어 놓은 이야기들을 작가가 어떻게 회수할 것인지 궁금하다는 네티즌 의견이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문근영이
관련 이슈가 불거진 당일, 하필 안재현이 서울 대학로 한복판에서 춤을 추는 장면을 찍어야 했다. 해당 장면은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하자있는 인간들' 9, 10회에 한 편의 뮤지컬 영화처럼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진석 감독은 "코미디라는 장르의 특성상 배우의 기분이 좋지 않아도 웃겨야 한다는 태생적 어려움이 있다"며 "'차라리 촬영을 취소할까'라는 고민도 했는데, 오로지 그날 하루만 촬영이 허가된 장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