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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초선 조응천 "많은 與의원들, 조국 정국서 괴로워했고 지옥 맛봤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6. 12:55

    어찌 문대통령을 배신 하느냐고? 당신을 이 자리에 임명 해준 대통령께 당신이 이따위로 밖에 못 하느냐고요. 윤석렬은 5분만 생각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조국 장관과 함께 힘을 모아 검찰 개혁을 이뤄 내면 다음 갈곳은 공수처장 아니면 법무 장관입니다. 그 후엔 탄탄





    794 2 김수민 미친ㄴ... 47102 152 348 3 조국 장관의 발언 중 웃는 나경원.JP9 39365 176 229 4 [속보] 중국 홍콩 시위자 쐈답니다. 39562 92 156 5 [필독] 오늘밤 PD수첩 장난아니네요. 표창장관련 40773 81 338 6 곧 수술실 들어가겠네요 31736 109 182 7 속보) 이명박 대통령 4대강 44358



    그냥 검사 마인드로 이건 의심스러워 그래서 이건 뇌물일 가능성이 높아 이렇게 진단하거나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영장 재판 받을때 4-5시간 탈수기 돌려진 거 같다고. 정경심 들어가는 저거도 아마 아무 정신 없을거라고 ㅋㅋ 너무나 경험자로서의 생생한 증언. 정경심은 독방 갈거라는 얘기하면서 뭔가 조응천 마음의 소리가 나온거 같은데 ㅋㅋ 역시 정성호,





    의원의 반대는 결이 다릅니다. 조응천의원은 억울하면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요 결국 노무현 대통령 시즌 2네요 클량펌) 어제 조응천의원 발언에대한 팩트체크합시다 조응천 의원의 체널A '조국구속'발언에 대해 나의 더불어 민주당 사용기 대통령이 레임덕이 왔음을 느끼는 때 범죄자라는 말이 그냥 나오다가 범죄 하고 뒷말 얼버머린 조응천 어제 조응천 의원 발언에 대해



    짚고 넘어갑시다. (검사출신) 조응천 의원. 이 판국에 뭐하나 찾아보니? 김종민 "조응천 '조국 수사' 발언은 잘못..특수부 검사 마인드" 금가놈 공수처 반대와 조응천 의원의 반대는 결이 다릅니다. 윤석렬과 김건희 조국사태, 계엄령 문건에 여당 내 다른 목소리 계속 민주당이라도 검사출신은 못믿겠습니다.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1)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5) 김종민 의원 '조응천 뇌물혐의 발언



    정신 못 차리는 제1야당"이라고 비판했다 ['형님'박지원 의원과 설전] -법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상규 의원은 2018년 9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 가운데, 박지원 의원과 여상규 의원이 고성을 주고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은 '사법농단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 기각이 많다'는 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치권에서 사법부에 압력을 넣고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발언을



    1 69 일본 사이코패스.gif 5912 31 0 70 더 뉴 그랜저 티저 5401 33 0 71 아베 측근 하나가 날아갔네요 7658 24 11 72 로또가 조작되고 있다는사실 아십니까? - 현실부정중 10602 12 0 73 한달에 1700억 쓰기 간단하죠 3701 39 1 74 [설문] 솔직하게 결혼



    정당을 바르게 판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보. 보수 지형도 아니고 진보. 수구 지형도 아니고 민주. 자한당 지형도 아닙니다. 민주를 유럽기준으로 중도우파라고 하던데 한국은 이런 이데올로기나 정치성향으로 나누는건 틀렸다고 봅니다. 민주당내에도 금태섭 조응천 같은 인간들이 있는데 이는 어찌 나누겠습니까? 정의당이 민주당과 같은 진보입니까? 정치를 복잡하게 볼 필요도 봐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익추구세력 대 공익추구세력으로





    모델입니다.... 5551 66 4 40 한자교육은 필수다 VS 그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게 낫다 1820 75 1 41 오늘 유시민 토론은 이거 한 장으로 끝.jpg 14795 33 135 42 SKY학생들 시국선언 '조국 파면, 수사 개입 중단해라' 9965 48 30 43 똥파리 대모 근황.jpg 9537 45 8





    집에 큰 물건 하나 옮기고 싶어도 도움 요청 할 사람 없고, 주말에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고 잡담 나눌 사람 없고 그런점요. 하여간 그점을 스스로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해야 동네 친구를 만들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죠. 상당히 긴 시간동안 그런 고민을 하며 살던 와중에 당사무실에서 온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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