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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왔네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집에서 볼 수 있는 방법있나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후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16:17

    때문에 남성들도 줄줄이 탈락하는 특전사 테스트를 통과한 것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이 영화가 보여주는게 진짜 레알 남여평등입니다 ㄷㄷㄷㄷㄷ 한줄소감 - 액션과 볼거리는 늘었지만, 스토리 개연성은 글쎄????? 학창시절 터미네이터2를 보고 난 강렬한 느낌으로 인해 T2의 모든 대사를 외울만큼 100여번은 넘게 봤고 DVD며 블루레이며 싹다 구입하고 직구도 어렵던 그 시절에 무려 아마존에서 한글자막도 안들어가던 '크라이테리언 메탈 패키지 DVD' 까지 구입했던 광팬으로써 이번 다크페이트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한줄소감에 말씀드린거처럼 액션과 볼거리는 확실합니다....다만 그게 다입니다.... 영화



    간에). 그래서 딱 보면 쉽게 공감이 되죠... 근데 영화는, 두시간 동안에 뭔가 화끈한 자극을 줘서 입장료를 정당화 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단 시나리오상 무리수를 많이 두게 됩니다(트랜스포머, 인디펜던스 데이 등). 저도 대학생 때까지는 영화관 가는 거 되게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용형호제, 에일리언2, 로보캅 정말 재밌게 봤고 중3 때 터미네이터2 정말 재밌게 봤고, 대학생 때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를 가정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이 캐릭터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존코너를 위해' 라는 이 대사가..... 2에서 이어진 인연을 상기함과 동시에 마무리를 짓는 정말 중요한 이 영화의 주제와도 같은 대사인데... 존코너와 t800의 재회는 비록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기존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자 하는 카메론의 바램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강제로 소환당했던 캐릭터들을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자, 존코너를 영화 시작하자마자 죽이는 무리수를 뒀고 t800은 영화가 끝나는



    봤습니다... 저는 10점만점에 7점 드립니다 터미네이터2 의 박진감넘치는 긴장감의 음악이 없어서 아쉬워서 8점 못드리고 7점 드려봅니다 어쩔수없는 중국자본인지... 아니면 감독이 아닌 제작이지만 터미네이터는 이제 제임스카메론도 못살리는건지.. 물론 3,4,5 보단 훨씬낫습니다. 하지만 막 기대한수준으로 미쳤다... 꿀잼의 재림! 이정돈 아니네요 . 팀밀러 감독이 그나마 액션은 만족스러우나 각본, 스토리는 좀 많이 아쉽네요. 지루한 장면도 자주있었고.. 원작팬에게도 뜬금없는 느낌은 여전히





    여러 분들의 내용도 “생각보다 괜찮다”가 많았습니다. “팬들은 즐길 수 있을 거 같다”도 있었습니다. ps4) 정키XL의 음악도 좋았습니다만 결국 터미네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빠밤빰빰빰을 이기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2회차 관람할 예정입니다. 혹평과 호평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1,2편이 주는 느낌과는 좀 다르더군요 누가 볼까 말까 망설인다면 극장에서 볼만하다고 하고 싶네요 얼마전 보배에서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시사회 당첨한다는 게시글이 있었는데 문자가 왔네요, 당첨됐다고!!! 아놀드횽, 린다해밀턴 누님도 오신다는데 기대됩니다!!! 아윌비백~ 개인적 감상입니다 차라리 기대를 안하고 갔으면





    전편보다는 괜찮네요 상남자인 제가 터미네이터2 보고 엄청 울었고 그 이후 나온 3,4,5편 어떻게든 좋게좋게 봐줄라해도 봐줄수 없어서 사실 이번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정말 기대도 안됐는데 북미 시사회에서 엄청난 호평이네요. 대체적으로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이후 제대로 된 후속작이 나왔고 올해 최고의 액션영화에 사라코너의 복귀가 신의 한수라네요.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에드워드펄롱도 나온다 캅니다. 졸라 멋지고 강하고 쿨한 여성들이 줄줄이 나와서 기관총 쏘고 수류탄 까서 던지고 로켓포 쏘고 액션씬 쩔고 늙어도 멋진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도 나오고... 새로운 터미네이터 막는



    받아 온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혁신적인 스토리와 비주얼 혁명,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상징적인 캐릭터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후 4년 만에 나온 시리즈 임에도 불구하고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긴 역사에도 불구, 기존 팬들뿐만 아니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젊은 관객들도 영화를 오픈 마인드로 충분히 즐기고 변화와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높은 문화관람 수준을 입증하는 바다. # POINT 2. 2시간을 20분처럼 만드는 짜릿한 액션 '터미네이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헷갈리네... 1. 30일 수요일예매 31 목요일 예매 1. 1편에서 사라 코너가 터미네이터를 끝장냈음 2. 그래서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공장에 cpu랑 팔이 남아있었음 3. 그 cpu와 팔이 또 다시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로 연결됨...그 미래에서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또 보냄(사실



    끈질기게 주인공 일행을 쫓아올때 느꼈던 극도의 공포감은 역시나 찾을 수 없었네요... 사실 이건 너무 큰 기대였을지도... 다만 세월이 훌쩍 지나왔음에도 녹슬지 않은 린다옹과 아놀드옹의 액션씬 본게 그나마 위안이네요..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나오면 나올수록 1,2편이 얼마나 마스터 피스였는지 더 부각시켜주는 역할만 하는듯 별 두개 터미네이터오빠 알몸파티!!! 하루에 저 두 편 보려고 하는데 어떤 영화를 먼저 볼까 로튼토마토의 팝콘지수(영화본걸 인증해야만 등록가능)이나 직접 영화관나온 관객 대상설문한 시네마스코어보면 준수하고 오히려 팝콘지수 80점대 초중반으로 70안되는 평론가들의 토마토지수보다도 높은데 오프닝



    액션씬들은 다 후덜덜하네요 새로운 세계관의 출현 리전이라는 스카이넷과는 별도의 로봇 네트웍 역사는 돌고 돌는 ㄷㄷ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등 ㄷㄷ 흥행해서 다음시리즈로 부디 이어지길 ㄷㄷ 그리고 다음 편 감독은 카메론이 잡음면 더 좋겠네요.. 심야로 봤는데 극장 3분의 2가 관객들로 가득했네요. 단점 영화 중반부 지루함 개연성 떨어짐 영화 설정, 스토리 유치하고 뻔함 장점 터미네이터 시리즈중 2편 다음으로 괜찮은 작품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음 액션은 정말 흠잡을데 없음 영화 부분부분 전작들 오마쥬 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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