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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머) 백종원 맛남의 광장 감자 30톤 그뒷이야기 맛남의 광장에서 못난이감자는 충격인데요 맛남의 광장 백종원 못난이감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5. 06:35

    잘 되지 싶네요 정용진, 백종원 농가지원 요청에 '못난이 감자 30톤' 구매 [서울=뉴시스] SBS TV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캡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 진행자인 외식 사업가 백종원이 방송 도중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 농산물





    공식적인 행사 외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재벌 총수 일가 경영인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 이색적이기도 하고, 전화 한 통으로 처치 곤란이던 막대한 양의 감자를 떠안는 모습을 시청자가 인상적으로 본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평소 소셜미디어( SNS )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재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과거 수년간 트위터에서 적극 활동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요리하는 모습 등 일상 생활을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강원도 ‘못난이 감자’./이마트 제공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으로 구매한 강원도 ‘못난이 감자’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신세계의 쇼핑몰 ‘SSG닷컴’(쓱닷컴)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진 못난이 감자를 사달라는 백 대표의 부탁을 수락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백 대표와 전화 통화에서 "(못난이 감자 판매에) 한번 힘써보겠다. 고객에게 잘 알려서 제값





    단계부터 신세계랑 협약 맺고 시작한 듯 합니다. 아마 백종원 소문 듣고 순식간에 팔리겠죠...?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강원도 감자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 판매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백종원은 한 농가에서 나온 폐품 감자가 30톤이나 되는 것에 안타까워하다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의문의 남성에게 휴게소 활성화를 꾀하는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한 뒤 “강원도 감자 농가가 있는데 못난이 감자라고 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들이 있다. 휴게소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30톤 정도인데 억지 부탁이긴





    다 먹죠 뭐” 정용진 부회장 이마트에서 진짜로 팔기 시작한 백종원 못난이 감자 일반 감자에 80%가격 혹은 폐기는 처음 들었고 인터넷에서 직접 반값에라도 팔아주면 그거 열심히 사먹을 자신있는데(감자전이라든지...) 여태 폐기처분했다는게 놀랍네요 이번에 신세계에서 100g당 87원에 파는듯한데 인터넷 판매도 좀 해서 보편화좀 되면 좋겠네요 스브스 맛남의 광장 에서 못난이 감자 팔아줄 사람 안다고 전화했는데 신세계회장 이였음 .... ㅋㅋㅋㅋ 현기의 부회장도 이런거 하면 마케팅





    유통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서 통화 내용이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혹은 알아도 소비가 잘 되지 않는 지역 농산물 등을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 휴게소·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판매해 소비를 촉진하는 내용을 담는다. 이날 방송 소재는 감자였다. 맛은 일반 감자와 다르지 않지만 동그랗지 않은 모양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팔리지 않는 폐품 감자인 이른바 '못난이 감자'를 다뤘다. 한 농가에 쌓인 '못난이 감자'가 30톤(t)에 달하자 백종원은 지인인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정 부회장이 이를 받아들여 이마트 대형 트럭에 해당 감자를 모두 실어갔다. 이마트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못난이 감자' 등을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는 앞서 이 프로그램이 다룬 생선 '양미리'를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등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SBS TV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캡쳐. 정 부회장의 목소리가 나간 뒤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정용진'이 상위권에 올랐다.





    하지만 좀 사주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고민하는 남성에게 백종원은 “키다리 아저씨처럼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해당 남성은 “그러면 힘을 써보겠다, 어떻게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끔 해보겠다.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제가 다 먹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함께 출연한 양세형이 백종원의 휴대전화에서 남성의 정체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통화한 사람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양세형은



    맛남의 광장에서 못난이감자는 충격인데요 와 백주부 인맥 엄청나네요 현재 실검 1위 정용진의 '못난이 감자 30톤' 구매 백종원한테 30톤감자 구매한 정용진 이마트에서 내일부터 판대! 정용진, 백종원과 약속 지켰다...‘못난이 감자’ 이마트서 판매 백종원 감자 사라고 하는 거는 이용진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유머) 백종원 맛남의 광장 감자 30톤 그뒷이야기 맛남의 광장 백종원 못난이감자 실제로 판매 시작하네요 30t 폐품 감자 “안 팔리면 제가

    공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간간히 신세계 그룹 경영 방향을 소셜미디어로 알리기도 했다. 아까 핫게에 올라간 맛남의 광장 글이 사라졌길래 영상으로 들고왔오! (통화하는영상으로 수정!) 동영상 바로 나오게 어떻게하는거야..? 13일부터 이마트에서 감자 판매한대 쓱배송으로 시킬려했는데 온라인으론 안파나봐! (바이럴아님) 이것이 감자 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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