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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문을 표절한 이명박의 오늘 입장 발표 이명박no 압색. 조국11시간 혹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8. 06:38

    윤석열 발언 전문인데, 이건 알고보면 아무리 좋게 볼래야 볼 수 없는 발언입니다. 보통은 이런 것은 문자 그대로 보거나 그 의미나 의도나 이런 것들로 통해서 좋게 볼려고 노력은 할 때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노력을 해도 이 전문은 진짜 좋게 볼 수 없더군요. 그나마 최대한 좋게 해석하자면, MB정부 때가 노터치를 한 쿨한 예 중



    원활하게 하고, 다수의 대중과 공감해야 검찰 신뢰가 높아진다"며 "그것을 염두에 두고 내부를 지휘해야 검찰총장다운 것"이라고도 했다. 윤 총장은 지난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중 어느 정부가 그나마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했나'라고 묻자 "직급은 달랐지만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수사 했는데



    화두가 있습니다. 조국 장관이 해온 높고 깨끗한 ‘말’에 비해 그 ‘삶’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을 직시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학벌, 가문, 재산, 지위, 실력, 심지어 외모에서까지 대한민국 특권층인 그가 자신의 인생을 민주 진보 개혁을 위해 써 왔다는 것만으로 “조국이 우리 편이어서 다행이다, 고맙다 조국”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에 대해 실망했다는 것은 ‘사회정치적 진보’만이 아니라 ‘삶과 사람의 진보’의 전범이 되는 인물을 보고 싶다는 근원적 열망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는 그 많은 돈과 힘을 가지고 그렇게 밖에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진정성이나 알맹이는 전혀 없이 상투적인 본질 흐리기와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 그는 최근 수사에 대해 “보수를 궤멸시키기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며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검찰에서 수사중인 의혹과 혐의의 핵심인 다스 실소유 문제와 국정원 특활비 유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 조국 비난한 20대 새끼들 니들이 한짓 업보가 돼 천벌받아 반드시 증거도 없이 의혹과 여자측 일방적 주장만으로 성폭행범으로 몰려 조리돌림당하고 평생 깜빵에서 썩을날 올테니 내말이 틀리나 꼭 두고봐라..악해도 너무 악한 일베충 세대 요즘 20대 새끼들.. 오죽 개병신 세대면 30대 40대랑 다르게 60대 이상 노인들과 생각이 같을까 안부끄럽냐? 젊은 뜰딱 일베충세대가 지들 무식하고 선동잘당하는 무뇌인거 생각 안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 30대 40대를 오히려 조롱하는거 코메디





    박지원은 내내 당당하고 여유가 넘쳤던 윤석열의 평정심을 크게 흔들리게 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정경심 교수의 검찰수사에 대한 부분에서 '백지기소'라는 주장에 논리적 반박이 어려웠다는 점과 자유한국당 패스트 트랙 의원들에 대한 수사의 형평성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니 답변이 난감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버럭'하면서 박지원이 '정경심 교수를 보호한다'는 감정적인 언급을 한 것이다. 어쩌면 조국 청문회



    ①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는 확성기, 북, 징, 꽹과리 등의 기계·기구(이하 이 조에서 "확성기 등"이라 한다)를 사용하여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소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위반하는 소음을 발생시켜서는 아니 된다. ②관할경찰관서장은 집회 또는 시위의 주최자가 제1항에 따른 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을 발생시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에는 그 기준 이하의 소음 유지 또는 확성기등의 사용 중지를





    있는 국토 청년 임대 주택, 공익 시설, 벤처 기업 등에 저렴하게 공급 놀고 있는 나라 땅 창업기업에 제공…국유재산 첫 전수조사 19. 제주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철회 정부, ‘배상금 34억원’ 제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20. 시골 100원 택시 [단독]‘100원 택시’ 폭풍 질주…200만명 돌파한 오지 노인들의 발 21. 육아복지 文대통령, 부처별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 실태조사 지시 與 "육아휴직 활성화 성공…일·가정 양립, 올해도 중점 추진" 22. 체불된



    등골 빼먹는 대표적 간접세인 유류세 인상 주장. - 2016년 9월 국회 대정부 발언중 '남한에 전술핵 재배치" 주장. - 청년들의 정치 참여에 대해 "돈과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는 욕심을 가지는데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정 그렇게 정치가 하고 싶거든 자기분야에서 업적을 쌓고 성공하고 인정받은 후에 그걸 발판으로 들어와야 한다."라는 발언으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청년 참정권 부정. 보셨듯이, 거의 모든 정책에서 자유한국당 꼴통들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은 인물이 김진표다. 이런





    마쳤습니다. 그들은 10년전의 승리감에 도취된채 고여버린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이 이 사회를 정의롭게 바꿔나갈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어느때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로 이해되는게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이 기분이 조금은 생소하기도 합니다. 검경수사권 분리, 공수처 설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가짜뉴스 방지법 등등 그 모든것의 시작이 우리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도 서초동에서 뵙겠습니다! 조국이 없어졌으니 이제 뭘로 지랄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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