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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시니까 외로워서 어쩌구저쩌구 한 거 말야 홍준표, 문희상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01:22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기타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 는 사형, 무기 또는 5 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 괴 또는 약탈의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한다.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검찰개혁을 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도 했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수파괴의 의미도 컸다. 전자는 실패였지만 후자의 관점에서는 윤석열을 임명한 덕분에 검찰 내 고인물들이 많이 빠져 나갔다. 무려 60명이나 나갔으니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이 아닌 다른 인물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어도 검찰이 지금과 별로 다른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은 검찰이라는 조직은 70년간 하나의 몸통으로 기득권을 독점해 온 스스로를 보호하는 생명력까지 갖춘 유기적인 조직으로 진화했기에





    2 : 헌법 전문에도 명기가 안된 헌법 전문 위반 자유 한국당 당론 제도 헌법 소원등 ( 자유 한국당 관습법 ) 신청인 : 최대연 ( 전국 약 600 만명 사피자 및 촛불 계승 연대 천만 행동 가 입 100 개 시민 단체중에 사법 적폐 청산 선봉 시민 단체 관청 피해자 모임 ( 다음 카페 ) 8,000 명 동지중에 수석 회장 )





    퍼트린것만 문제가 아니라 강원랜드 취업부정자가 음주운전에 전과4범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쉴드치고 민노총 노조원 자식들 세습채용 쉴드치려고 사기업이니깐 괜찮은거 아니냐고 떠들고 또 아버지가 다닌 회사를 자식이 다니면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생기니 회사한테 나쁠게 뭐가있냐고 떠들고 이게 수구좌파이지 상식적인 스피커입니까? 김어준이 헛소리할때마다 "김어준은 까지마라" 이런식으로 김어준 쉴드치면 김어준은 끝을 모르는 사람이라 자기가 하는 소리가 계속 먹히는줄 알고 폭주하다 김용민처럼 되버릴거라고 김어준 팬들한테 말한적 있는데 진짜 김어준은 이제 김용민처럼 되버렸어요. 떠드는 소리가 똑같습니다. ============================================================== 이번 조국사태 및 윤석열 쉴드와 전혀 다를



    - 안철수 16 - 유승민 6 - 심상정 12 40대 남성 문재인 59 - 홍준표 13 - 안철수 17 - 유승민 5 - 심상정 4 - 기타 1 여성 문재인 50 - 홍준표 11 - 안철수 18 - 유승민 9 - 심상정 11 - 조원진 1 50대 남성 문재인 39 - 홍준표 27 - 안철수 19 -





    결국 속된 정치인, out 2. 적폐 여성단체의 대항마로 아직 박진성 시인님과, 사야카 작가님이 남아계심.(나의 희망 ㅠ_ㅠ) 홍크나이트 1급비밀 해제 해버렸네요.. ㄷㄷ 아들문제 때문에 간다는 설도 있고,미국편들러 간다는 설도 있고..... 속도 모르고 저격하는 홍준표... 2시간 내내 유시민 이시장한테 발릴 걸로 보입니다. 홍준표정도야 개껌이죠. '문재인 대통령님이 만나기 껄끄러워 하는 사람들은 피한다'고 하더군요. 문통에 대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보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적어도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1 1. 현재 검찰의 칼춤은 거의 막바지 단계이고 그 모습은 내년 1월 말까지는 지켜봐야 하니 현재 모습이 괴로워도 좀 더 참고 견뎌 내자고 말하고 싶다. 검찰개혁이 쿠팡의 총알배송도 아닌데 그렇게 신속하게 될 리가 없지 않는가? 70년 동안 참은 것이니 앞으로 2개월만 더 참자.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2월부터는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이후 가장 큰 차이가 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3명을 상대로 실시했고,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에 응답률은 1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질문과 답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임경아입니다. 홍준표와 유시민의 ‘영남집권플랜’ “여당도 영남,



    sbs 없애버린다 mbn 출입 금지 등 지 한테 비우호적인 기레기들과 상극 특히 정치판에서 기웃기웃 얼쩡 거리는 종양일보 홍석현의 흉심을 일찌기 꿰 뚫어 보고 한 마디 했다가 상대가 쎄게 나오자 께갱 했던 전력도 현재 나경원 머릿속은 미국에 아들밖에 없을텐데 ㄷㄷㄷ 뉀네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제발 진짜 법을 지키고 수사받는 모습을…]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이 환호작약할 일은 아니다", "다음은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다", "그때 가서 야당이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할 명분이 있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연말까지 정치무대가 여의도에서 서초동으로 옮겨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강제구인 해야한다 법 안지키고 무시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자격없다 한국당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라!!! ㅋㅋㅋㅋ 조국에게 그렇게 잣대를 댔으면서 왜 본인들은 당당하게 수사 안받지? ㅋㅋㅋ 자기들 발등 자기들이 찍고있네 ㅋㅋㅋ 나경원 나부터 조사하라고 큰소리 치더니 고작 야당탄압 운운하냐 무섭지 ㅋㅋㅋ 홍준표 김무성 나경원 황교안 장제원 이런 사람들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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