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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검찰, 조국 지명 전 내사..29일 근거 밝힐 것" 유시민 " 검찰에선 조국장관에 대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6. 15:01

    묻자! 이 사안이 현재 보도국 내에서 수습할 단계라고 보는가? 이미 한참 벗어났다. 언론사라는 조직내에서 사회적 반향이 큰 일이 발생하면 객관적인 조사를 시행 한 후 잘잘못 여부에 따라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하는 것이 가장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매뉴얼이다. 물론 조사결과가 각자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도출해야만 사과로 가던 아니면 지금까지의 보도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던 선택이 가능하다. KBS라는 조직에서 몇몇이들의 개인적인 고집에 회사의 명운을 걸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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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정의로운 배신자"를 가장 잔악한 방법으로 처단하는것임.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함 "조국 말고 먼지 한 털 안나는 소시민을 법무부장관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임은정은 부장검사나 돼서 왜 경찰에 가서 조사를 자청하며 검찰망신을 시키지" 물론 소시민의 개혁적 열망지수가 커보일순 있음 그러나 논리와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역관광을 당할수 있고 신분상승의 크기와 폭이 커지면 개혁에 나섰다 되레 개혁을 후퇴시키는 역주행현상이 나타날수 있음 정의로움과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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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날 나왔던 발언”이라며 “윤석열 총장이 그즈음 사석에서 A씨외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것을 여러 사람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알릴레오가 공개한 윤석열 총장 발언 전문이다. 유시민 장관은 “윤석열 총장의 발언 중 표현 일부를 누그러뜨렸다”고 부연했다. “조국을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안 된다. 내가 봤는데 몇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다. 내가 사모펀드 쪽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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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해가 안되었는데 의문이 한방에 해소되거든요. 전 처음엔 그냥 검찰 윗기수 날리기 위한 도구로 쓴 거라고 봤는데(김종인의 경우를 봤을때 문재인 대통령은 반대쪽 사람도 도구적으로 쓰는 것도 잘 하니까요) 그래도 조장관 경우에 끝까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게 없는 걸 보면(그외 다른 장관들 임명에도 거의 잡음이 없었고) 검찰총장 같은 당시로선 초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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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가면 직원들한테 '뒤에 민정수석 부인이 봐주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그러니 나중에 사람들 불러서 이야기해보면 정경심 교수가 와서 이것저것 지시했다고 하는 것 5.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문제 이것도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님 검찰에서 가져오라니까 왜 가져오라는거야 이런 생각했고, 만약 없애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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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깨문들이 마치 뇌물이 없었는데 검찰들이 없는 뇌물 만들어내어 노무현 대통령 자살케 한거라 사기치는데 조작질 그만해라 문재인 본인 스스로한 당시 인터뷰 내용이다 이건 유시민이 하는 얘기다 뇌물을 안받았는데 시계를 조작하여 논두렁에 버려진것처럼 검찰이 조작했다가 아니라 뇌물은 받았고 나중에 그걸 안 노무현이 크게 화가나 시계를 버렸는지 깨부셨는지 모르니 논두렁에 버려진게 아닐까 하는게 검찰 유시민은 깼다...단지 이차이라는거 .. 노무현 대통령이 그래서 투신 전날 부인하고 크게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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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2. 현 정부여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검찰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분노와 이런 검찰의 폭주를 지켜만 보는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심지어 유시민 이사장도 방송에서 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제 기능을 못하는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까지 했다. 윤석열이라는 사람의 실체를 모르고 검찰총장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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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밀하게 검증한다. 필자는 이재명에 관련된 의혹의 진위를 규명하는 데 필요하다면 자신의 디지털 포렌식 경험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필자는 또 권력기관에 의한 사회적 살해가 자행된 이전의 사례들과 이재명 재판이 얼마나 유사한지를, 이재명의 결백을 믿는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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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점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피고인은 우선 이 사건을 정의(定義)하고 나서 그것을 설명한 다음, 사건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현 정권(본 피고인이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비추어 제5공화국이 합법성과 정통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표시하기 위해 정부 대신에 정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각자가 취한 행위를 분석함으로써 이 글의 목적을 달성코자 합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에 의해서는 ‘서울대 학원프락치사건’으로, 정권과 매스컴에 의해서는 ‘서울대 외부인 폭행사건’으로 또는 간단히 ‘서울대 린치사건’이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 명칭의 차이는 양자가 사건을 보는 시각을 전혀 달리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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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든 간에 그저 반대되는 진술의 녹취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작가를 급하게 섭외하진 않았을 겁니다. 유작가 역시 녹취록을 공개했다는 이유만으로 굳이 뉴스공장에 출연할 이유도 없겠죠. 그리고 두 사람 다 청취율이나 구독과 좋아요를 위해서 그런 영상이나 라디오를 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유추해봅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에서 검찰의 내사 진행을 주장하며 제시한 근거에 대해 “명백한 증거라고 보기엔 좀 어려운 면이 있다”고 밝혔다. 맞는말 했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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