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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앵커 물러나나 보네요 유시민이 손석희에게 뼈때리는 한마디 이젠 손석희 손석희 명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17:21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긴 양준일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를 통해 '리베카'가 재조명되며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패션과 비주얼로 '탑골 GD'라는 수식어를 얻은 양준일은 지난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만나며 '대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누구보다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양준일의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공식 팬미팅은 양준일이



    JTBC를 만든 것을 아직도 모르거나 잊었나 봅니다. 진실을 듣고 싶은 시청자를 외면한다면 그냥 조중동 뉴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너무 열 받아서 메일이라도 보낼까?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찾다 보니... 페이스북 댓글에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다 있네요 ㅎㅎㅎ 그냥 캡처로 만족하렵니다. 습관적으로 틀었던 JTBC 채널은 더 이상 손이 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진중권은 현재 상황을 '중우정치', '민중의 독재'라고 정의했습니다. 광화문 100만 광우병 시위 때는 컬러TV와 함께 시민들 가운데 있었던 진중권이 서초동의 100만은 진영논리에 빠진





    자기 인생에 관하여 말해주고 공감해주고 해서 위로를 받았고 (이게 양준일이 손석희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라고 꺼낸 얘기라서 손석희 얘기 나옴) 더 나아가서 한국 사람들이 최근에 자신의 인생에 관심을 주고 이해해주고 하는 것들로 위로를 받고 과거가 자기를 잡지 않는 것 같대 괜찮대 인터뷰 좋았음 이제 토론하거나 초대할 일이 있으면 손석희가 알릴레오에 와서 진행을 맡으면 될듯. 지금이라도 돌아오라 손석희여! 민경욱, 정동영, 김주하, 김성준, 엄기영, 손석희 등... 앵커한테 스타성은 버려야 할 덕목이지 않나 합니다... 저게 어딜봐서 사과문인가요 ㅋㅋㅋㅋ 방탄은 우스운데 방탄팬들은





    열리는 장소가 비교적 집에서 가까워서 갈 수 있으면 잠깐이라도 가야겠다고 추울 때 집회에 참가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모르고(최순실 국정농단 때는 인원이 많으니 덜 춥고 그때는 진득히 집회에 참가했다기 보다는 그 많은 인파에 이리저리 실려다녀서 추운 줄 몰랐음) 핫팩 같은 것도 안 가지고 나갔는데 옆자리에 앉은



    하면 된다고 하고 난 다음에 앵커가 정리하는데 말을 더듬더듬 거리네요 ㅋㅋㅋㅋ 손석희씨가 이런 반응 나온거 거의 본 기억이 없는데요? 욕이나 지껄이고 팩트체크도 정확히 안해서 윤서인한테 사과나하고 jtbc 수준이 왜 저래됐는지 그래도 헬마우스가 나은점은 손석희는 미투다 뭐다 엄한사람 매장해놓고 모르쇠 뻔뻔하게 쌩까지만 이사람은 그래도 정정 사과는하네 진보쪽 최대의 스피커가 자신이 그리도 싫어하고 혐오하는



    0 57 9월 일본 맥주 수입액 - 700만원!! '사실상 중단' 6704 37 51 58 언론노조 sbs 본부장 '유시민 검증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 4439 43 15 59 현대차 기술 근황 9716 28 4 60 임은정검사 : 저도 한결같이 버텨보겠습니다.jpg 11707 22 185 61





    민주당의 재판이 될 거라는 걸 그들은 여전히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분명 조국장관이 대권후보로 올라오는게 싫은 세력도 한몫했을 거라고 봅니다. 다들 너무 조심스럽고 너무 영악했어요. 저쪽은 그런 게 없이 마구잡이인데 왜 우리는 그럴 수 없었던 걸까? 지지율 몇프로 떨어지는 것,



    그러면 이제는 후임자를 격려하고 응원해서 같이 가야 합니다. 그에게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4. 지라시는 지금도 열심히 돌고 있습니다. jtbc 내에서 저의 별명이 뭐다...자기 이미지만 챙긴다...등등... 그게 모두 어떤 경로로 어떤 측들이 만들어 돌리는지 저도 잘 알지요. 저와 관련한 모든 지라시는 대부분 음해용이었다는 것을 저 뿐 아니라 여러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타사 이적설도 돕니다. 저는 제안 받은 바 없습니다. 그래도 지라시를





    안되지라고 기자협회가 성명 내줘야돼. 편들어 줘야돼. 누가 그랬어? 안하잖아. 왜? 진짜 살아 있는 권력이거든. 무섭거든. 찍소리도 못하잖아. ---------------------------------------- 1. 이명박근혜 시절 권력에 맞섰던 진보 기자들이 이번 조국 사태에서는 조국 반대편에 섰다 2. 그들은 살아 있는 권력과 맞서는 것이 자기가 정의로운 것이다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 3. 수십만건의 악의적인 기사에 대해 조국은



    다른 영상들보다 조회수가 5~10 배가 올라갑니다 . 그래서 기를 쓰고 인기영상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 조회수가 높으면 광고료가 많이 붙는데 거기에 노란딱지 붙으면 광고료가 안나와요 . 그래서 조회수 높은 영상을 노려야 효과가 큽니다 . 열심히 키운 영상이 망한거죠 . 이건 신고하다가 커뮤니티 들어가서 알았습니다 . 2. 유튜브는 신고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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