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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이런일이 역대급 반전 세상에 이런일이 전설의 레전드.jpg 세상에 이런일이 : 웃음을 참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21:25

    받는 의사들에게는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 .... 결국 그들은 그렇게 퇴원을 했다. 할머니께서 당일 치료비에 대한 지불 각서를 쓰고 ,한쪽팔이 없는 40 대 아들과 70 이 다된 노모가 병원문을 나섰다, 평생을 세파에 시달려 할머니 답지않은 서늘한 눈빛의 홀 어머니와, 그라목손의 푸른색에 염색이되어 마치 잉크를 마신듯 입술이 시퍼런 색을 띄고 있는 아들이, 위세척을 하느라 젖어 버린 군복상의를 걸친 채 그 추운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내기에는 도저히 역부족일 것 같았다,





    피해보상을 하는데 그 조차도 안되는게 너무 슬프고, 억울하며 분합니다. 어린이집 원장을 30년 이상했다는 분이 CCTV에 찍힌 장면에 아이들이 웃고 있다고 "아이들 놀이"라고 합니다. 목격자 아이들의 증언이 있고 증거가 있다고 하면 그땐 아. 네. 하고 말끝을 흐립니다. 아이가 그 일을 당하고 밑이 불편해서 밑을 만지면 "자위행위한다"라고 합니다. (통화시 마다 반복되는 원장의





    만 5세이고 한국나이 6세입니다) 아이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던 중, 같은 반 또래 아동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 법은 만 5세에게는 아무런 법이 적용되지 않아 부모인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도 슬프고 괴로운 마음으로 매일을 지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는 저희 아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있는 사실 그대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된



    저: 아니, 25살이면 밥은 혼자서 먹어야지. 언제까지 오빠가 먹여줄거야??" 오빠: 니 친구인데 뭘 그런 것 가지고 그래? 친구면 오히려 더 감싸줘야 하는거 아냐?? 오히려 더 화를 내는 거에요;;;;;;;;;;;;;;;;;;;; 원래 오빠가 거절결핍증입니다ㅠ 정말 해달라는 건 정말 다 해 주거든요. 예전에도 제가 해달라고 하면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습니다. 밥을 다 먹으면 오빠는 씻고, 옷도 갈아 입고, 메이크업도 열심히 하고(직업상) 출근 준비를 해요 출근 시간에 맞춰 10시쯤 집에서 나가거든요 아기 친구는 일어나서부터 오빠가 사라질까봐



    아이를 진정시키고 집에 돌아와 제 품에 안으며 다시 물으니 그제서야 엉엉 울면서 하는 말이 어린이집 같은 반 남자아이가 자기 바지를 벗게하여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깜깜한 자전거 보관서에서 가해진 행위가 처음이 아니고 같은 날 어린이집 교실에서도 이뤄졌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온 몸에 피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딸아이는 선생님이 교실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명의 남자 아이들로부터 선생님이 딸아이를 못보게 둘러싸고 가해 아이로부터 바지가 벗겨지고 딸의 항문에 가해 아이가 손가락을 넣는 행위를





    수가 없어요 친구는 음악듣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최신곡이나 가요, 아이돌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멋쟁이 토마토나 곰 세 마리 수준의 동요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래 전에 친구가 인터넷으로 아기 동요 CD를 사놨더라고요. 그거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틀어 달라고 합니다. 유일하게 듣는 가요는 이승기 노래입니다. 이승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동요 들은



    발견한덬이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아이가 치킨을 마다하네요 아씨 댓글보다가 나 혼자 개터짐ㅋㅋㅋㅋ 와 세상에 이런일이 보는데 개또라이 나옴 35세 남자 이야기 (보배 펌) 지금 세상에이런일이 보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 근데 공중전화로 장난전화 하는거 처벌근거가 있나요??? 현아 남자칭긔 이던이던던씨의 특이한 섭식습관 헉 세상에 이런일이? TV조선이 KBS를 먹었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안되는 걸 알더라고요. 안 됀다고 하면서 토닥토닥 달래요 겨우 그쳤는데....ㅠㅜ 달래고 달래고 달래도 울음이 잦아들지 않고 더 커져요 결국 오빠가 저한테 타 오라고 시켜요 흑흑 분유 탄 젖병을 빨면서 오빠의 품에서 다시 잠이 들어요ㅠㅠ 보통 25살 여자는 향수 냄새나 화장품 냄새가 나죠?? 친구는 분유 냄새, 베이비로션 냄새, 베이비파우더 냄새, 요플래 냄새, 요쿠르트 냄새........



    지독한 경과를 거치면서 점점 죽음에 이르게되는 끔찍하고 무서운 약이다 내가 아는한 이 약은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극독물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며, 사망에 이르기까지 가장 무서운 경과를 거치는 약이다. ............... ... 대개 농촌에는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하는 분들이 많다. 요즘 사회전체가 몸살을 앓으면서 농촌 도시 가리지 않고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은 더 심각하다, 사람이 죽고사는 일에



    먹으니까 분유도 매번 사야 해요. 요즘 분유값도 만만찮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오빠와 달라서, 울고 떼쓴다고 무조건 받아주지 않아요 안되는거 분명히 거절하는 스타일이여서 분유 달라고 보챌 때마다 화를 냅니다. 근데 울면 시끄러워지니까 타 줄 수 밖에 없어요ㅠㅠㅠ 컵에 주면 또 난리가 납니다. 젖병에다 줘야 돼요 세상에....25살이나 되어서 젖병 찾는 사람이 어디가 있나요ㅠㅠㅠㅠㅠ TV도 매일 보는데, 보통 2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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