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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상 공효진 공동수상이면 좀 벨붕같은데 공효진 1주일뒤에 데뷔 20주년인데 내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3:03

    보는데 너무 반갑고 친근하고 전 강하늘이 충정도 네이티브인줄 알고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네이버 찾아보더니 경상도 남자라고 하네요. 그런데 어쩜 그렇게 사투리를 잘 살려서 하는지... 개그프로에서 희화화 해서 하는 충청도 사투리 말고 찐사투리 진짜 반가와서 괜히 옛날엔 이뻣던때도 있었다는 자랑질 살짜꿍 섞어 글 남기고 도망가유.. 이이잉~~~? 또 존잼드겠지 ㅠㅠㅠ 1위 김혜자 (41표) - jtbc 눈이 부시게 2위 염정아 (34표) - jtbc





    유준상-김해숙일거 같아요. 공효진은 최우수가겠죠? 톡tv로 카톡에서 실시간 방송 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내년 초 카톡 내에 ‘톡tv’를 런칭하고 모바일 드라마 등을 서비스한다. ‘톡tv’는 콘텐츠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통하는 김성수 카카오M 대표(전 CJ ENM 대표이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카카오는 PD들 추가 영입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별도 인터넷스트리밍방송(OTT)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톡tv’로 이름이 정해졌다”면서 “톡tv에서는 20분 안팎의 모바일 드라마와 저녁 시간대 실시간 방송 등이 이뤄지며,





    합심이 있었을 뿐이다 . 그렇게 동백은 자신의 신장을 내어줬고 , 엄마와 ' 7 년 3 개월 ' 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 동백과 용식은 백년해로하게 됐으며 , 향미의 이름을 딴 ' 황고운 ' 이라는 딸도 낳았고 필구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 모두가 바란 꽉 막힌 해피엔딩이었고 , 인생의 고비를



    때 합격통보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펑펑 울었단다. 흐이이ㅓ힘ㅇ 엄마, 나 알라딘 머겄어..! 흐어엉믾ㅁㅎㄹㅇㅁㄴ~~!!) 거기다 쟈스민 역할은 두 명의 여배우를 낙점해놓고 알라딘 남배우와의 '그림(혹은 캐미)'를 확인한 후 정하기 위해 끝까지 붙들고 있었다고 하니 배우들 입장에선 피가 말랐을 거이다. 제작이 계획보다 늦게 들어간 것도 캐스팅이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더구나 화이트 워싱이 없다니! (근데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 어차피



    노스포) '가장 보통의 연애' 간단 후기 공효진 필모그래피, 여고괴담 ~ 뺑반 케사 연기대상 누구 받을지 기대된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옹산맛집 넵넵 강하늘 팬입니다 동백이가 좀 더 예뻤으면 좋았겠는데 연예인 소소한 tmi 동백꽃 안보는데 손담비 왜죽었어요? kbs 연기대상에 공효진 나오지? 드라마 보면서 펑펑울어보긴 처음이네요. 동백꽃 필무렵.. (스포)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제목을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난 단독이면 구래도 공효진인거같음 가장



    올해말 최고 화제였던 드라마가.. 염혜란이 그린 홍자영의 성장+멜로…'동백꽃'과 함께 핀 전성기 [뉴스1 인터뷰 종합] 동백꽃 공효진의 자신감 공효진 괜사이후로 시상식 안나온대서 괜사이후 작품이 있었나? 했거든? 동백꽃.. 과 고맙습니다 ... 공효진 2010년대를 파스타로 시작해서 동백꽃으로 끝냈단거 진짜 와우다 공효진 드라마속 착장정보 [단독] '동백꽃' 팀, 포상휴가 대신 MT 떠난다..2박3일



    수 없어요 동백이 한번도 본적 없는데.. 볼까요? sbs 김남길 kbs 공효진 유준상 mbc 정재영 나는 공효진이 드라마하면 어케해서든 보게 됨 공효진이 KBS연기대상 받을 수 있을까요? 아 ㅁㅊㅋㅋㅋㅋㅋ동백꽃 보는 사람 들어와봐 그럼 시장에 공효진 가두고 불낸거도다 흥식이 아빠임? 여자들이 정말 재밋게 본 드라마 동백꽃이요 [동백꽃 필 무렵] 아침부터 다시





    “‘동백꽃’ 노규태는 외로운 남자, 혼나야 마땅하지만…” [화보] 최근 시청률 1위 KBS 드라마 (이하 ‘동백꽃’)에서 못난 놈인지, 외로운 놈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노규태 역을 찰떡같이 소화 중인 배우 오정세의 기발한 화보가 11월호에서 공개됐다. 변호사 아내인 홍자영(염혜란)에게 열등감에 시달리는 남편, 동백(공효진)에게 거부 당하고, 황용식(강하늘)에게 밀리고, 향미(손담비)에게 이용 당하며 갈 곳 잃은 남자, (혼자만)



    오백년씩 사는 도깨비도 좋고 별에서 온 그대도 좋았지만... 어디까지나 남의 얘기였다. 하지만 이 작품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통장에 찍히는 잔고가 백단위인 것까지 맘에 든다. 가끔은 희귀한 설정없이, 내가 사는 세상이랑 좀 비슷한 배경을 가진 드라마도 있어야하지 않겠나? 공들인 로케이션과 미술 - 카멜리아의 맥양집



    보여서..... 대체 어떻게 성공한 거니? 근데 이건 애니메이션 이전에 원래 알라딘 원작이 가진 문제이니 어쩔 수가 없지만, 영화에서는 유난히 더 멍청해보인다. 롤러코스터의 안온함 -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얘기인데다가 영화는 시각적 스펙터클을 강조하며 빠르게 흘러간다.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변주했으나, 사색적인덴 전혀 없고 특히나 원작이 강조하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에 대한 통찰은 그 수준이 낮다. 근데 어쩌겠나? 너무 올드(?)한 원작이고 이 영화는 상업영화 그 자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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