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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회의원 자격테스트 같은거 해야합니다 여상규 국회의원 겸직금지법 위반 여상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 20:06

    던지고 보는 식의 기사를 작성하심도 알고 있습니다. 성인의 사전적인 의미는 자라서 어른이 된 사람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라면 마땅히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언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러한 책임이 없는 모습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언론사란 일관된 철학과 기준이 있어야 하며, 잘못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마땅히 책임을 지고, 국민들이 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체크'를 해줌에 그 근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정보에 대한 사실여부만 있어야지, 그 이야기가 어떤 '의도'가 있고



    화들짝 놀란 민경욱.JP9 13217 18 21 56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jpg 6640 41 2 57 부부 모텔 경험 레전드 10642 25 1 58 구글 인공지능 근황 9804 27 28 59 아재들이 대단한 이유. JPG 6951 37 2 60 죄송합니다 4318 46 1 61 연필 좋아하시는 분~~ 2536 52 0 62 헬갤러의 피자 안먹는 이유.jpg 5892 40



    그나마 사천읍 쪽에 젊은 인구층이 많이 생겨서 가능성이 있을순 있겠으나 .. 나머지 지역에서는 거의 몰표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 18대 부터 20대 까지 연속 3회 일방적인 선두 였습니다 . 다음 총선에도 나온다면 제지할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2.4. 사천시 - 남해군 - 하동군 [편집]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여상규 (余尙奎) 새누리당 59,717 54.80% 1위 당선





    인사들과 인맥을 쌓은 것뿐이고 그들이 회사 일을 하는 구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재심에서 무죄 받은 어부 김정인, 그를 사형에 처한 현 국회 법사위원장 “”오히려 지난 2018년 1월 SBS 에서 여상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SBS 제작진이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다, 책임은 느끼지 못하나?"라고 전화로





    141 89 나경원 예일대 아들 추천서 조사해야 됩니다. 12958 14 112 90 불매가 좀 시들하네요 4091 37 5 91 저널리즘 본연의 임무 11216 18 154 92 디지탈 카메라 시장이 미친 듯 축소중입니다 도표 보시죠 6395 30 2 93 똥줄 타는 일본 근황.gif 12832 13 15 94 [후방] 좀 참한분이 있길래.. 흠.. 16121 4 4 95 아이폰 11을 산 몇몇 사람들의



    말은 '옳은목소리'라고 착각하시는듯 합니다. 국민들은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기자님은 기자라는 영역에서의 전문가이듯이 국민들 개개인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언론이 여전히 과거의 그 어느시점에 갇혀 진영논리, 프레임, 이익과 손해의 잣대로 기사를 쓰게 된다면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은 자체적인 팩트책크를 진행하고 언론을 의지하고 않고 각자의 방식대로 정보를 취득하며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날이 점점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무리 많은 기자님들은 진실을 위해 취재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구속영장 기각 판사에 좌익 판사라고 주장하는 망언을 퍼부었다”면서 “욕설과 막말로 무한 정쟁만 반복할 때가 아니다. 국회의원 윤리 규정을 강화해 욕설과 막말의 정치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권한 행사가 헌법에 위반된다면서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선 “검찰개혁 추진이 위헌이라니 이런 억지가 없다”면서 “정당은 헌법소원 청구 자격조차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의 조 장관에 대한 직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도





    그러냐고 물어보면 중정에서 수사를 받으면서 고문을 당하여 허리를 잘 쓰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석달윤을 부축하여 약 10여 회 이상 허리치료를 위해 교도소 내 의무과에 데리고 간 적이 있고, 다른 직원도 수십 차례 석달윤을 부축하여 교도소 내 의무과로 데려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분위기상 신분장에 상담사실을 기재할 수 없었다"고 훗날 진실위에서



    얼굴은 처음 봅니다. 이 양반은 사학재단 걸려 있으니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압권은 여상규였네요. 온 국민 다보는 상황에서 병신 어쩌고 싸지르더니, 총장 앞에서는 채이배 감금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이 할아버지 그 비굴한 표정보니 좀 슬펐습니다. 박지원이 그렇게 긴장하는 표정도 처음보고. 안그러려고해도 티가 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들도 전투력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종민, 표창원도 눈치보는것 같았고. 앞으로는 검찰총장은 안나오는게 나을듯. 이건 뭐 국회의원





    정도는 다 좃밥취급하는데요. 아무리 총장이 국감에 잘 안나오지만, DJ시절 김태정 청문회때부터 수많은 국감/청문회를 봐왔지만, 이런적은 처음인듯. 오늘로써 여야 모두 느끼는게 많았길 바랍니다. 권력 견제가 안되면 다 저렇게 되는겁니다. 국가 수반인 대통령 욕은 해도 검찰총장 비판조차 못하는 국회원들이라니. 살다보니 이런 꼴도 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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