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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더라 내 호감배는 이규한 김지석 하석진 김경남 문남에 김지석 나오는데 ㅇㅋㅌ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1:42

    생일 선물로 반바지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아 다음 날 아침 일찍 바꾸러 갔더니 그 사장이 첫마수걸이 여자가 재수없다고 소금 뿌리고.. 집안에서는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그 때 집이 한 창어려울 때 였어요.)저는 대학가지 말라고 했던 일화며.. 아들은 대학보내야 한다고.. . 밤길 솔직히 무섭습니다. 밤 10시 전에 귀가하려고 했으며.. 결혼해서는 시어머니의 악다구리를 참아야 했으며.. 지금도 매주 시댁에 다닙니다... 사실.. 김지영이 저보다 10배나





    다짐을 전했다. ▲ 이정은 동백의 엄마 조정숙 역으로 시청자들을 펑펑 울린 이정은은 "이 좋은 사람들과 언제 또 만나서 작업을 할지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라며 "구수하고 정감 있고 거기다가 서스펜스와 로맨스까지 있는 이런 극을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 최종회는



    친구말 믿지도 않았고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하고 넘겼거든요. 그런데 조금전에 TV에서 맛남 재방송 나오길래 보던중에 양세형 얼굴보니 저번에 친구말 생각나서 뉴스 찾아보고 하니까 진짜더라요.ㅠ 따귀얘기가 진짜라니...세상에 너무 충격적이에요...왜 때려요 따귀를? 저 방송 사실 아니죠? ㅠ 그냥 둘이 장난식으로 그러고선 방송에서 부풀려 얘기한거면 해명좀 했으면 좋겠어요.. 갓 대학교 입학한 82년생 김지석군은 20세 되던 여름방학과 함께 영장이 나와 입대를 하게된다 입대하던 해 2002한일월드컵으로 전국이 뜨거웠으나 김지석군은 월드컵기간동안 훈련소에서



    내딸) 김강훈(동백꽃 필 무렵) 이래놓고 왜 대상만???? 왜? 요즘 드라마 보다가 김지석 좋아져서 기사 찾아보다가 이걸 보게 됨 아니 떄린것도 얼탱이 없는데 방송에서 저걸 대놓고 말한거 자체도 어이없고 저런걸 개그 소재로 쓰는 것 자체가 인성 쓰레기 인증이고 사석에선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저 얘기 해놓고 사과멘트 한마디 안함 +그리고 추가로 때린 이유 하석진과 전현무가 놀라며 “진짜냐”라고 묻자 양세형은 “네. 그때 한대 때리고 ‘갔다





    2006년 이런 기사도 있었는데.. 몇 년 후 다른 인터뷰에서는 남자 중학교에서 실습했다고 함 정확히 어디서 했는지 아는 덬 있음?ㅋㅋㅋ 박지선 고려대 교육학과 03학번 2010년 서울 고척중학교에서 교생실습 (3학년 도덕 과목 담당) “이미 교생실습을 끝낸 지 꽤 됐는데 기사가 하나도 나와서 내가 가르친 중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냐’, ‘우리 학교 무시하냐’며 실망했다” - 개콘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서 - 이날 방송에서 박지선은 "교생실습 때 가르쳤던 고척중학교 학생들을 고소한다. 3년 전, 교생실습에 나갔는데 친구들이 '학생들은 짓궂을 수 있다'고





    좀 마이너한 편인가 필구연기랑 김지석 연기 둘 다 좋다ㅠㅠㅜㅜㅜㅜ 눈물나ㅠㅜㅠㅠ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방송 전 제발회 막방 시청률 예측 20퍼 넘어보자말하는건 김지석이 한말 깨알 강하늘 표정ㅋㅋㅋㅋㅋ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모든 캐릭 다 매력적으로 살리는게 명드의 조건 같아 (아싸 신난다 신난다 룰룰루라랄라) tmi 해피투게더에서 필구는 김지석을 선택했는데 생방에서는 강하늘 선택함 전현무 : 해피투게더에서 거짓말 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상씨 케사 수목 구원투수+최고 시청률+유준상 연기



    여실히 선보인 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너무 행운이었고, 제 인생에 잊지 못할 6개월이었다"라며 "용식을 얼마만큼 잘 표현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게 노력 많이 했고, 용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남겼다. ▲ 셀럽 부부 김지석♥지이수 강종렬 역을 맡아 진짜 아빠로 성장해가는 진실된 과정을 보여준



    지갑을 터는 머리 텅빈 여자들때문에 혀를 내두르고.. 결혼하려고 했더니 얼토당토않는 집을 요구하지 않나... 결혼했더니.. 토끼같은 애새끼와 여우같은 마누라 먹여 살리느라.. 늘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도 어쩔 수 없이 참는 82년생 김지석... 저는. 그 영화를 봐도 눈물을 흘리며 공감할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서로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손해 보기 싫고, 이득을 보려고 하면.. 차라리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것이 더 나은 인생일 것입니다. 우리 기성세대는 그 힘든 결혼과정을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로 이날 오후 10시 33~34회가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제 친구가 양세형 너무 싫어해서 왜 이유도 없이 사람 미워하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김지석인가?동백이에서 나왔던 그사람 팬인데 군대시절에 양세형이 이유없이 김지석 따귀때리고 물가져와라 또 따귀때리고 연기하봐라 이럼서 괴롭혔다고...방송에서 나와서 자랑스럽게 얘기도 했다고 소름돋는 댔어요.. 거기다가 연예병사 신분으로 불법도박 했다고 하면서 같이 티비볼때 양세형만 나오면 소름돋아서 속이 울렁 거린다고 욕하면서 채널 돌렸어요.. 저는 전혀 모르던 사실이라 솔직히 따귀얘기는



    나일론 1월호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 미처 보지 못한 부자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스웩 넘치는 종렬이와 필구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 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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