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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북 기레기들과의 개싸움 선포, 입시전문가 김호창 페북 근황 입시전문가 김호창 '조국딸 입시
    카테고리 없음 2020. 1. 4. 19:19

    올린자의 최후.jpg 11185 24 1 84 디자인 배운 직원 vs 안배운 직원.jpg 11808 22 2 85 근데 일본엔 세계에 자랑할 군주가 있나요? 5741 38 1 86 며느리가 도망가는 명절 차례상. JPG 9064 29 0 87 아버지를 좋은곳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2985 45 35 88 현실 기생충.jpg 10046 26 2 89 23살 여대생에게 똥꼬 보여주는 만화.jpg 12238 20 7 90



    실업계 고등학교 지원한 학생들의 기사를 넣어 조국 후보의 딸과 비교를 한다. 이렇게 되면 그녀는 ‘의혹덩어리’가 되고 ‘죽일 년’ ‘특권층 자녀’가 되어버린다. 거기에 그는 뒷담화가 아주 잘 만들어질 환경이었다. 부자에다, 생겼다, 돈이 많다.. 이제는 그 어떤 사실과 해명도 사실이 아닌게 된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렇게 성공한 경험이 있었다. 수십가지 의혹을 보도한 뒤에는 사실을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직접 자신의 두눈으로 똑똑히 ‘아방궁’이 아닌 것을 확인한다고 해도 ‘아방궁’이 아닌 것처럼 보는 자신의 눈을 탓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분명하게 말하는데





    있다. 생각해보자. 누군가가 당신에게 와서 당신과 친한 사람을 험담한다. 그게 사실이 아닐지라도 몇번 듣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그런 험담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 뒷담화는 매우 그럴 듯하고,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한다. 이렇게 되면 그에 대해서 새롭게 판단할 것이고, 조금 더 나아가서는 그가 정말 부도덕하다고 판단할



    68 285 31 청문회스타 김종민의원을 후원해주세요 8970 85 122 32 트럼트 대통령이 볼튼을 해임한 이유 27883 33 119 33 반일종족주의 저자 근황.jpg 26477 36 180 34 병원 왔는데 이거 일베 마크 아닌가요..? 11354 75 43 35 꼰데짓 하다가 뼈맞은 이준석.jpg 25579 36 121 36 '문 대통령 살인예고' 일베 회원, 인터폴 적색수배 25525 34 239 37



    '윤석열 검찰총장, 정말 루비콘 강을 건넜을까?' 5198 47 0 60 하태경이가 조국 장관 쳐넣겠다네요. 8918 37 26 61 밭을 갑시다. feat. 광화문 17552 14 129 62 오늘자 무덤 교통사고.jpg 11214 29 0 63 연합뉴스 대단하네요 14573 20 110 64 30년전 명절 고속도로 정체.jpg 12010 26 4 65 현 이낙연 총리 비서실장님.jpg 17749



    편지번역봉사, 심지어는 선플달기... 등등 다양합니다. 이거 편법이 아니라 현재도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봉사활동이고, 생기부에 예시로 등장하는 봉사활동입니다. 그리고 당시 인턴모집에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재택이 가능하다고 해서 재택을 했는데, 그게 문제라고 기사를 실으면, 어떡합니까? “조국 딸, 군대 안갔다!” 이런 당연한 것도 이제 기사로 실으시렵니까? 그리고 조사하신 검사님들의 상관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총창이 아니라 조중동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조중동에 보고를 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검찰개혁 해야할 듯 합니다. 4. 그리고 조중동 기자님들에게 꼭 한마디





    일인가? 나도 조국이 부도덕하다면 반대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의 정의 관념과 내 정의 관념이 정확히 일치한다. 단지 다른 것은 그는 부도덕하다고 보지만 나는 부도덕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내 주변의 꽤 많은 친구들이 촛불 집회를 보면서 비아냥거린다. 그래서? 범법자를 조사하지 말라고? 이게 말이 돼? 나는 처음부터 오만했던 것 같다. 나도 시작할 때 ‘이게 말이 돼? 미친놈들’이었다. 물론 그 대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이었다. 조국후보의





    압수수색? 사실은.. 26353 51 207 19 검찰이 분명 손석희 불륜 증거 가지고 있을겁니다. 27474 47 146 20 펌) 균형있는 보도 JTBC 뉴스룸 28408 43 193 21 박시영(여론조사 전문)님 페북 .jpg 28219 42 365 22 장제원은 왜 발끈하는거죠?? 사과부터 해야지... 19129 65 152 23 대검 사무국장 인사 잘했다는



    아무래도 검찰개혁 해야할 듯 합니다. 4. 그리고 조중동 기자님들에게 꼭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기부 빠꼼이라 (속어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걸 터뜨릴 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서울대 인턴 문제도 터뜨리기 하루 전날 오마이뉴스 기자와 “이 상태가 계속되면 아마 인턴 문제도 잡고 늘어질거다”라고 인터뷰했는데, 바로 다음날 터뜨리더군요. 앞으로 봉사활동, 독서 등 터뜨릴 것이 많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팩트만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기사쓰신 기자분 성함도 함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님들의 지적수준 그리고





    불구하고 피의자에 유리한 참고인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참고인을 중심으로 피의자를 유죄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호인으로서는 이와 같은 검찰에 대하여 문서죄의 경우에는 MBC 피디수첩에 이미 충분히 방송된 기사를 증거로 제출하는 바이며,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진술에 대하여 충분히 반박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표창장위조죄에 대한 구성요건 자체의 문제점과 위조행위 전반에 대하여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외에 당시 입시문제에 대하여는 김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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