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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장 호 아 함박스테이크... 프레시지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퀄이 좋네요. 골목식당 정릉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12:41

    안할수가 없었죵 신세계도 저 노브랜드 이름을 다는순간 더 큰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을 더 썼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보도자료들 보면 가성비,갓성비 심지어 가심비까지 씁니다 저 3개의 단어들은 모두 소비자가 만족을 했을때 성립되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아랍 부호들은 7억짜리 차를 가성비라고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브랜드 버거 정말 가성비일까? 가서 먹어봐야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 노브랜드 1호점 자리입니다 홍대 걷고싶은거리 근처이긴한데... 여기 자리가 생각보다 눈에 잘



    안띄는 2층자리에요 타 프렌차이즈 처럼 유리창에 메뉴 광고를 해놓는게 아니여서 밖에서 보면 햄버거집이라는 인식?이 잘 안듭니다 노브랜드라는 글씨 자체도 눈에 잘 안띄긴해요 외관 인테리어와 자리선정은 아쉽지만 그래도 햄버거가 입소문이 탄다면 누구든 오니까 괜찮습니다 같이 시식하러 가신분들과 접이식 자전거를 끌구 갔어용 가게에 입장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접이식 자전거 보관할 수 잇는 잉여공간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가게 안이 테이블들로 빼곡히 채운게 아니여서 나름 넓은 효과를 주고 짐을 보관할 수 잇는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홍대에 여행자들이 많아서 케리어 보관하는





    뒤집은 뒤,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었습니다. 치즈는 집에 체다치즈가 없어서 고다치즈를 썼습니다. 패티 완성. 저는 채식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제품의 취지에 맞게 베이컨은 넣지 않았습니다. 양상추 - 패티 - 치즈 - 토마토 - 양파 - 아보카도 순으로 넣었습니다. 저는 콩고기를 먹은지 꽤 오래됐지만, 과거에 먹었던



    크기,분포도 괜찮고요 토마토 슬라이스 좀 얇구요 생양파 들어갔고용 조립상태도 이쁘고 롯데리아보다 훨 괜찮습니다 그럼 한입 먹어봅니당 한입 걸리는곳 없이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야채상태들 신선한느낌이고 패티가 부드럽게 씹힙니다 빵 맛도 무난하고... 냠냠 먹습니당 문제 없이 들고 먹을수 있어용 계속 먹어봅니당 음.... 음........ 콜라도 맹맹한게...펩시더라고요 ....... 아숩...... 참고로 팹시도 롯데꺼........ 원가절감이 여기서 ㅠㅠ 자 그럼 노브랜드 햄버거 맛 바로 평가합니다 같이 가신분들 총 저까지 5명 인데... 미트매니아,





    최첨단 콩고기 자취하는 독거노인의 아점.jpg 백종원, 필동 함박 3인방에 "확실히 잘되면 살쪄" 골목식당 아 함박스테이크... 늦은 점심 메뉴 고민좀 해주라 지금 집에서 해먹을거얌!!! 치바 팬미때 푸드존 이용한 덬있냐 결국 스팸 취소했습니다. 고메함박스테이크 냉장을 샀는데 모르고 냉동을 해버렸어요. 먹어도 되나요? 필동 어디야? 끝장 함박스테이크 ㅇㅁㅇ 크리스마스쟈나 맛있는





    아이엠어버거는 저도 좋아해서 자주 갔던곳입니다 진짜 맛있긴해요 근데 수요미식회 나오고 가격 더 올라서 못가고있 ㅠ,.ㅠ......... 번도 선택가능하고 패티 크기도 선택가능하고... 크흐.. 소고기 패티입니당 OK버거 여긴 뭔가 빵이 윤기나서 맛나보이긴허네여 츄릅 메인버거인 OK 버거와 블루치즈는 소고기패티입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기도 예~ 전에 먹어보고 괜찬다 느꼈는데 비싸서 안가고있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쇠고기 패티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그루72



    알레지 정보에 닭고기가 있습니다 나무위키엔 쇠고기+돼지고기 혼육이라 적혀있긴해서 해깔리네요 (제조 과정중 닭고기 쓰는 라인과 같이써서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당) 롯데리아가 이렇다보니 그 후에 들어오는 햄버거 프렌차이즈인 맥도날드나 버거킹도 혼합패티를 따라 내놓는듯합니다 코레아이즈 개꿀~이 느껴지시져 ㅋㅋㅋㅋ 그럼 미국엔 혼합패티 햄버거가 있나?? 네 안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합패티 따윈



    10월 20일... 어제 참석했습니다... 근데 전화상으로 2부 행사라 늦어도 11시까지는 오셔야 하는데... 8시부터 오셔도 준비된 행사가 많습니다... 라는 말에 8시 30분쯤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막상 도착하니... 1부 행사에 경기 참석하는 사람들이 메디컬테스트 및 경기 부리핑이 있었고... 실질적으로 부대 행사는 10시에 시작이더군요... 2부 행사에 참석하는 저는... 할께 아무것도 없어서... 진행요원한테 상황 설명을 하니... 먼저 부대행사 참석할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중... 미니의 짐카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는 미니쿠퍼와 M2 두차종의 경기였습니다... 나중에 결과 들으니... M2가





    있습니다. 한번 이 햄버거패티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햄버거 패티 2장(총 227g)에 12,000~13,000원 전후로, 고기로 만든 패티보다 비쌉니다. 패티는 정말 소고기를 뭉쳐서 만든듯한 느낌이 듭니다. 고기 육즙같은 것을 구현하기 위해 비트즙과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냄새는... 고기패티의 냄새이긴 한데, 약간 콩비린내 같은 냄새가 섞여있습니다. 비욘드미트 패티는 앞뒤로 3분씩 굽는것이 표준 레시피입니다. 구워서 뒤집어보니 나름 그럴싸합니다. 패티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비욘드미트가 먼저 몇몇 레스토랑에 '비욘드 버거'를 런칭하는데 성공했고, 임파서블푸드는 거대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과 손잡고 '임파서블 와퍼'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둘 중 임파서블푸드는 기업 납품을 위주로 하여, 따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비욘드미트는 집에서도 조리가 가능한 햄버거패티나 소세지를 판매하고 있는데, 그 중 햄버거패티는 국내에도 정식으로 유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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