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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는데 열흘째 목아픔,기침이 좀 심하네요. 혹시 폐렴? 아들 ㅜㅜ 또 폐렴끼가 독감 주사 받았는데도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5:28
침해의 여지가 있다며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아직 홍콩 내에 없다면서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 공산당의 본토 간첩들을 의도적으로 홍콩에 풀어서 우한폐렴을 퍼트릴려는 의도일 수도 있겠지요. 홍콩민주화집회가 아직도 진행 중인데 중공입장에선 좋은 기회일 듯 합니다. 예전 한국에서 퍼진
대해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죽기 직전에 이르러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이 돌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망치는 바로 자신의 허리에 이미 20세부터 계속 달려있었음을 알게 되어 통곡한다. 삶의 행복과 성공도 이와 같다. 삶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비슷하다.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 금수저 일수는 있지만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1편에서 말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먹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입고, 비슷한 친구들과 비슷한 곳에서 자란다. 폐렴, 복통, 친구의 배신, (여행가서 다치든 오토바이 사고든) 다리의 골절 (혹은
한번 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지 도와주세요. 저저번주 수요일 저녁6시부터 복통,설사, 구토가 너무 심해 응급실로 갔습니다. 아이둘이 있어 애들아빠가 집에서 돌보고 혼자갔었지요. 병원응급실에 가서 누워서 증상말하고 수유하고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A의사가 진통제나 약쓰면 수유못하시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하길래, 제가 선뜻 답을 못내리자 그럼 검사결과 나오는거 보고 다시 얘기하자 하시더라구요. 저도 네 알겠습니다 했구요. (둘째가 이제 생후50일이고 세살첫째가 폐렴에 걸려 옮기지말라고 마지막희망으로 모유를 주고 있거든요. 면역력강하다길래) 그래서 수액달고 피검사하고 기다리고 있는찰나에 문제의
상황입니다. 다발성 류마티즘이라고 루푸스라고도 불리는 병에걸려 3년을투병하며, 이번달들어 급격하게 안좋더니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들어가게 됐고 너무 늦은 상태로 들어와 폐가 90프로 이상이 굳은 상태네요 살리려면 에크모 라는 기계를 돌리고 폐이식을 받는 방법밖에 없어요 하지만 에크모라는 기계는 비급여로 하루에 백만원이라는 비용이 발생 합니다. 심장의 피를 에크모라는 기계로 빼면서 피 안에 이산화탄소를 빼고 산소를 투여하여 다시 심장으로 돌려 보내는 기계라고 합니다. 폐이식을 받기전까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에크모라는 기계를 돌려야 하는건데 웃긴건 폐이식 받기도전에 저 기계를 돌리다 사망하면 보험이
폐렴으로 입원…'전국노래자랑-설특집' 진행 어려워 출처 : YTN | 네이버 TV연예 ㅜ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친정어머니께서 준종합병원 4인실에 15일 입원하셨어요 x-ray와 기본 피검사 소변검사 두번하셨고 폐ct한번 찍으셨어요 그런데 금액이 120만원 나왔는데 보통 이 정도가 청구 되나요 저는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폐렴정도는 흔한 병이래서 의료비가 비쌀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거의 급여항목이고 비급여는 많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참 4인실에 간병인이 기본 상주해 계신다고 해요 저희 어머니는 따로 간병인이 필요없으시지만 기본 배치되어 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그건 인정을 할
올해 안에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 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AI 엔진을 활용하면, 촬영한 엑스레이를 활용해 94% 정확도로 20초 이내의 빠른 판독이 가능하다. LG CNS는 “폐 질환들은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판독 서비스가 완성되면, 지역 단위의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철저한 사전 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은 보건소가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에 대한 판독을 의뢰해 결과를 받는 데까지 하루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년 생 유 씨 인데 그 점포의 사장님께서 사실은 홍대 에서 음악을 하셨데요 아이고 ... 그래서 어떤 여성을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는데 글쎄 그 여성의 친 어머니가 무릎 연골에 염증이 생겨서 (참고로 70대) 경기도의 큰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글쎄 의사가 즉시 수술을 권유하면서 패혈증 의심된다고 사망
남편은 제 구멍난 팬티 보고 비웃으면서 제발 좀 사입으라고 웃겨 죽을라 하네요 저는 지 팬티 구멍난거 바로 보고 인터넷으로 새겨 시켜줬는데 말이죠 애 만원짜리 신발 하나 사줬다고 김치녀라는데 도대체 속옷은 어떻게 사라는거며, 또 아프다고 징징대지 말고 병원에 가라는데 병원은 어떻게 가라는 걸까요? 제가 하도 아프단 말을 달고 사니까 이제 자기는 제가 아픈게 지겹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견디다 못해서 하루하루 죽고싶단 생각만 들어서 남편 보는데서 손목 긋고 별 짓을 다 해봤는데 남편은 자기가 경찰에
해주신다 해도, 당장 기증을 하는것도 아니고 언젠가 살아가다가 언젠가 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가 생겼을때 나와 세포가 일치하는 분이 있을때만 연락이 옵니다. 연락이 왔을때도 의무가 아닙니다. 기증하실 건지 다시 물어봅니다 선택입니다. 그 선택을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많은 환자분들이 일치하는 세포를 가지신 사람들을 찾을수 있게 보배형님 누나들 연말에 좋은일에 신청이나 해주셨으면 해요 ㅎㅎ 저는 뭐 그냥 이런쪽으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글도 조리 있게 적을줄 몰라 막 적었습니다. 그래도 막 적은 글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들 합니다.. ! 조혈모세포 기증은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어린이집에서 받은 내용 공유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 1. A형 독감, B형 독감의 차이는? 독감은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뉘는데요. 각 형마다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달라 분류된답니다. A형 독감은 형태가 너무나 다양하고 치료가 어려우며, 생명에 위협을 주는 바이러스죠. 그리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걸릴 수 있는 독감 바이러스인데요. 간혹 뉴스에서 나오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바로 A형 독감이랍니다.. A형과 달리 B형 독감은 사람만 걸리는 독감 바이러스입니다. 그리고 감염이 되더라도 A형 독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