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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당근은 ‘인사권과 감찰권’.jpg ㄷㄷㄷㄷㄷㄷ 사법연수원 28~30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제출요구 임은정 검사 감사 인사!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6:47
순회하면서 검사와의 대화 하고 있죠. 검사와의 대화란 말은 기자들이 노무현 대통령같은 이미지 만들려는 워딩이고 사실은 면접이죠. 내년에 검찰청에 남겨질 사람과 떠날 사람 고르는 작업입니다. 떠난 검사들은 더 이상 전관예우도 없는 세상에서 극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할 겁니다. 모두 적당히가 없이 상황을 이렇게 만든 윤석렬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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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국 교수의 흠을 찾기 위해 역대 검사와 기자들이 투입 되었는데도 결국 조국에 대해서는 한건도 찾지 못해서 결국 조국 딸이 장학금 받은거랑 학교에서 진행한 직업체험에 참여해 논문을 쓴거랑, 거주지가 다른 곳보다 5만원인가 더 비싸고 주차장에 다른 거주자의 비싼 외제차가 주차되어 있었다는 문제 정도였네요 ㅋㅋ 사돈에 팔촌까지 불법 사실이 없는데 인사가 패망? 티끌만큼이라도 불법이 있었다면 벌써 퍼트리고 벌써 처벌 했죠. 빨리 인터넷 실명제를 법으로 만들고 허위사실 유포는 강력처벌 하였으면 좋겠네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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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아주 그냥 찹찹 잘 먹습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원한다며 사람을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상 먹는 양이 많지는 않아요. 잘 크고 있고 육묘가 너무 오랜만인지라 기침만 한번 해도 병원을 데려가는데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데려오고 나서 몇일간 눈꼽이 있었으나 눈약으로 완치. 파보도 이상없음. 범백은 두번이나 검사 했고 진드기나 피부병도 아무것도 없지만 귀지가 조금 있어요. 이삼일에 한번씩 닦아주니 적어지고 있는데 고양이 귀지가 까만 걸 본 적이 없어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ㅎㅎ 로얄캐닌 베이비캣+뉴트로 캣을 섞여먹이고 있는데 형아 사료인 게더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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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을 분열시키거나 나라를 어지럽게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한때 공수처든 특수수사처든 정치적중립성을 위하여는 행정부나 대통령 직속으로 하기보다는 차라리 독립성이 있는 사법부 산하기관으로 귀속시켜 수사하게 하고, 행정부 산하 법무부 소속의 검찰이 위공수처 등의수사 기록을 송치 받아 기소하도록 함이 검찰개혁으로 주장되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에 더 부합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였고, 그야말로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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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심한 두통과 청력 이상으로 병원 방문. ‘고막의 천공’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음. -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으면 폭언과 협박을 하며 고통스럽게 했음. “니 면상 보면 역겹다. 좆나 어의 없는 년이네. 집에 있음 죽여버린다. 개 같은 년” “이 돼지년 모가지를 쳐서 팔아 버릴까 보다. 돼지는 지 똥도 쳐드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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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식이고 이는 보는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적으로 늘 통했다. 당장 지난 총선 때 안철수와 단일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김종인을 데려다가 공천하는 과정을 보면 과정은 답답했지만 결과는 최선이었다. 당시에는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도 했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수파괴의 의미도 컸다. 전자는 실패였지만 후자의 관점에서는 윤석열을 임명한 덕분에 검찰 내 고인물들이 많이 빠져 나갔다. 무려 60명이나 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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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전부 수용 (입법으로 인한 개혁 외 모든 개혁) -총선승리 (이게 제일 불안합니다만. 자유한국당과 바미당 떨거지들이 총선전에 병크 하나쯤은 거하게 터트려줄거라 믿습니다!) 이상 희망회로 뇌피셜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내목 치라" 강금실 판박이? 檢수장 축하전화 받은 추미애 우선 강 전 장관은 당시 검찰총장보다 11기수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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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에 검찰은 수사안해 42.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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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께서 밝히셨던 삼성X파일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재벌들 대부분이 권력층에 뒷돈 주던 시절에 대우/현대가 안기부에 우선순위를 뒀다면 삼성은 검찰에 좀 더 집중했었습니다. 이게 나중에 노태우 이후부터 검찰이 괴물이 되면서 삼성공화국을 강화시키게 된 거기도 한데요. 삼성의 직접적 검찰 관리-삼성X파일 어떤 식이었는 지가 X파일에 잘 나옵니다. 삼성가의 홍석조가 KS(경기고-서울대)를 거쳐 검사가 된 뒤, 검찰 인사를 총괄하던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있으면서 검찰총장까지 삼성장학생(임채진 검찰총장)이 되도록 힘을 썼습니다. 이 사람이 검사로 있던 1976-2005년까지, 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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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석전문위원 및 부시장 선임 경위 등을 놓고도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그의 비위 의혹을 감찰할 당시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백 전 의원은 민정비서관이었다. 검찰은 이미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으로부터 당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이 상부의 지시에 의해 중단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금융위원회가 청와대의 유 전 부시장 비위 의혹 감찰 사실을 통보받은 뒤에도 징계 없이 사표를 수리한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검찰이 확인에 나설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최종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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