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좀 봐주세요 엄마랑 외식하는데 삼계탕 11 해물찜닭 22 통영,거제사시는 행님

다음날 가서 또 샌드위치랑 파스타 사 먹음..... 해피아워에 꼭 가서 먹어죠 스프리츠....... 달달하니 꼴딱꼴딱 넘어가ㅠㅠ 칵테일은 한잔에 7.5유로씩이고 저녁 8시 30분까지 한대 해피아워에 가서 꼭 저 헤자함을 누려봐... 3. pastificio 티라미슈로 유명한 폼피 맞은편에 있는 파스타 테이크아웃 집이야. 숙소 가져가서 먹으려구 사봤는데 생면 파스타를 테이크 아웃하거나 사서 매장에서 서서먹는 거로 한 그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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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훌쩍;; 해물도 많이주는곳 전 아직까진 못봄;; 전복장 해물찜 무화과타르트 옛날국수와 연어덮밥 그리고 명란젓비빔밥 막창과 부채살 여기까지 할게 ✋ 새벽에 배는 고프고 매콤한게 땡겨서 요리조리 살펴보다 아구찜이 당첨되었습니다. 1인분(2만5천원, 주문시 1인분 가격에 놀람) 주문했는데 양이 꽤 많네요. 아귀와 고니, 오만둥이에 콩나물과 미나리. 내용물도 알차게 들어있네요. 아귀가 보드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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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소세지. 당근 .감자를 준비했어요. 갑각류들, 대게 킹크랩등 추가하시면 더 맛있구요. 옥수수는 꼭넣으세요. 아주 맛있거든요 ㅋ 1.재료삶기 채소삶을 냄비와 해산물 삶을 냄비는 각각 준비해주시구요( 귀찮으시면 한 냄비에 끓이셔도 되요) 생레몬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레몬즙을 넣었구요. 냄새 잡기위에 청주도 조금 넣고 재료를 삶았습니다. 새우가 너무 익지 않게 삶아 주세요. 어짜피 소스와 한번더 익힐거라서 약간 덜익어도 됩니다 새우는 빨갛게 되고 조금만 있으면 다익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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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봣찌만 사실... ......... ... 편집도 제가했는데.ㅠ.ㅠ.ㅠㅠ 이런거 제작 아무나, 편집아무나, 출연 아무나하는게아닌걸 또 깨닳은 하루였습니다 ㅠㅠㅠㅠ 흑흑흑흑 근데 공복에먹어서 먹을만은 했지만 다음날까지 맴짠 은 안먹고 미음먹었습니다ㅠㅠㅠㅠ 처음 회사와서 브이로그식으로 기획연출 1도없이 이런거찍었었는데ㅠㅠ ㅠㅠㅠ 분장도 이렇게 하게됬고ㅠㅠㅠ 토요일 쉬는날 심지어 집에서 먹방도 찍게됬고.. 연출먹방과.... \ 이렇게 랜덤래시피로 .....해물찜만들어먹기까지ㅠㅠㅠ 사실 뭘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멘탈터져도 붙잡고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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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간을 내었습니다. 어제부터 어머니와 뭐를먹어야 맛있을까,겨울이니 따뜻한 방한용품이나 필요하신거 선물사드려야지 등등 생각하느라 잠도 늦게잤네요 오늘 아침 그동안 아껴?왔던 백화점상품권30만원과 점심은 대전서 인기있는 회전초밥집에 모시고가야지~^^생각하며 병원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근처 골목부터 꽉막혀 정신이없었네요 그래서 어머니먼저 내려드리고 저는 한참돌고돌아 주차를했습니다 근디 종합병원 월요일이라 사람들이너무많더라구요 서류떼는데만 40분걸렸습니다 15분거리의 두번째 병원으로이동후 지갑을꺼내려 안주머니에 손을넣었는데...지갑과함께 있어야할 상품권 봉투가없는겁니다!!! 어디빠졌을까 뭐지 하며 주머니란주머니 다뒤져보고 차안도 뒤져보고했는데 없었네요ㅠㅠ 쫌전에들렀던 정신없던 병원주차장서 주차후 잠바를꺼내서 입던중 빠진거같아요 주차관리하시던 아버님들께여쭤봐도 모르신다하고 아까 제가주차한쪽 주차안내해주시던 아저씨는 오전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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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이라. 관심 있으시면 향신료 구매하셨다가 만들어 드셔보세요 ㅎ 한번 드셔보시면 중독되실거에요. 저는 처음에 마트에서 간편식품형태로 되어있는 제품을 세일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사서 먹었다가 빠져들었습니다.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입은 예전에한 눈팅러입니다 형님들 오늘 저의실수로인해 가슴이 너무답답하고자괴감이들어 핸드폰으로 첫글 남겨봅니다 어제 어머니가 보험사 제출서류 떼러 병원 몇군데 다녀야하는데 시간되니?? 하시어 병원일보고 어머니와 오랜만에 데이트할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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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유지어터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앙에 성남(분당, 판교 신도시) 맛집, 음식점은 비교적 찾기 쉬운데 구도심쪽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가본 곳은 얼마 없지만 제가 가본 곳 중에 괜찮은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양식은 다음 링크글을 참고했습니다. 아울러 분당 지역 맛집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CLIEN ) 위례나 고등지구 주변은 가본 적이 없어서(...) 서술은 안했습니다. * 한식 1. 성남동 전주감자탕 ( ) - 고기양도 많고 담백한 맛의 감자탕집입니다. 2. 신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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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잘 나와서 저녁시간되면 사람이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 중식 1. 성남동 홍굴이 해물짬뽕 ( ) - 키조개가 들어간 해물짬뽕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일반 짬뽕이나 짜장면도 무난하며 찹쌀을 섞은 탕수육도 별미입니다. 지도에 검색하면 동명의 음식점이 많은데 여기는 분점이 없습니다. 2. 성남동 복래반점 ( ) * 일식 1. 단대동 스시동수 ( ) -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지 홀은 작은 편입니다. 2. 신흥동 스시혼 ( ) * 양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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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빠에야 먹고 싶어서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람블라스 거리에서 조금 걸어갔는데 진짜 한국인 없고 빠에야랑 홍합찜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와인 한병 순삭했어! 아 빠에야는 원래 조리시간이 20~30분 걸려서 좀 여유있게 기다리는게 좋다.... 몇년 전 스페인 다녀왔던 지인 기준으로도 빠에야 되게 훌륭했다고 해! 빠에야는 1인기준 11유로인가 했고 2인부터 주문가능해서 2인에 홍합에 와인 한병까지 50유로 정도 나왔었어! 4. 바르셀로네타 해물집 바르셀로네타 해변 근처 걷다가 옆 대로변으로 나와서 그냥 호객행위해서 들어간 집인데 이름을 안찍어둠.....ㅜ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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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한 집에서 먹다가 다른 집 가서 먹어도 되고 재밌어 ㅋㅋ 3. bosque palermo 가우디 투어 하다가 가이드 님께 소개받은 빠에야 맛집ㅋㅋㅋ 보통 투어하면 가이드님들이 맛집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얼마만큼 유명하거나 좀 대중적이거나 분위기 좋은 집들을 많이 소개시켜주시는데, 우리는 일부러 한국인 없는 집 소개해 달라고해서 다녀왔어. 스페인 간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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