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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안보고) 말레피센트2 봐도 되나요? 말레피센트2의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색깔 너무 이쁘네요 영화 말레피센트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3:25
ㅠㅠ 가...오로라...어서 (말레피센트. 원시 다크페이 여왕) 1보다 더별로였다고... 터미네이터도 뻔하다 그러고 말레피센트도 노잼이라 그러고 조커는 봤고 날씨의 아이는 애니메이션이고 김지영은 책을 읽어서 굳이 볼 생각이.. 크흠!! 내 기준 말레피센트 시리즈 제일 이상해 나덬 안젤리나 졸리 많이 좋아하지만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의 말레피센트가 제일 좋아 ㅋㅋ 알라딘 처럼 차라리 원작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던가 내일 연차라서 영화나 보러 가려고 알아보니. 82년생 김지영이 1위네요 혹시나 와이프에게 볼거냐고 물어보니 본다는거 같네요 설득하자니 배경 지식이 부족하고. 이것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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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약간 스포) 말레피센트 오리지널 티켓 포스 오진다ㅠㅠㅠ 이태원 왔는데 다들 눈치작전때문인지 조커는 오히려 하나도 안보이네요ㅋㅋ 디즈니 영화들에서 피로감이 느껴져요.. 말레피센트2 아이즈 평 좋네 기생충 미국에서 일내나요? WP '기생충은 올해최고의 영화 찬사' 말레피센트2 후기 (스포) 말레피센트2 박스오피스 일주일 성적 아 문화의날때 진짜볼거없다 ㅠㅠ 영화 말레피센트 2 포스터도 안주네요 ㅠ 말레피센트2를 보실까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한 한줄요약 말레피센트2도 별로라고 들은거같은데.. 영화 볼게 없네요 디즈니 고전 좋아하는데 실사 만들때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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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뮬란 3월 27일 유역비 주연의 디즈니 실사시리즈 뮬란편 블랙위도우(마블) 5월1일 블랙위도우의 첫 솔로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의 첫번째 작품 소울(픽사) 6월 19일 픽사 애니 최초로 흑인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정글쿠르즈 7월24일 드웨인 존스,에밀리블란트 주연의 모험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시리즈 이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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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몇편 안보이구요 올해가 역대급중의 역대급이라서 그런거겠고... 대놓고 중국시장을 노린 동양계열작품이 2작품 눈에 띄긴 하네요 자기 배로 낳은 자식 아니지만 목숨까지 거는 엄마 VS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결혼, 세상 모두 원망하는 엄마 /Vollago 겨울왕국 곧 오고 말레피센트 이것도 디즈니꺼던데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네요 애기들데리고 보러가시면 좋을 가족영화느낌?? 보는내내 여주 발암걸려서 죽을뻔.. 별다섯개중 3개주고싶네요 터미네이터나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본건 역시 갓스미스의 제미니맨 강추합니다 안보신분들 꼭 극장에서보세요 액션감 별다섯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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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만 봐도 말레피센트 속편, 겨울왕국 속편 그리고 스타워즈 속편;,; 디즈니 영화들에서는 이제 더이상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하기야 뭐 디즈니가 원래 이렇게 까지 다작을 하는 영화사는 아니었지만서도.. 다양성이나 새로운 시도가 많이 줄어들은 건 사실이죠. 뭐. 이런 부분은 앞으로 폭스를 통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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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 [나 홀로 집에] [벤허] [말레피센트] [쿼바디스] 나 저런사진 너무조아 인간들은 영화속 소수자들 이용하고 괴롭힐 땐 언제고 갑분 인간과 요정들의 해피엔딩..? 눈화강 쩔었는데... 그냥 좋더라 터미네이터 제미니 맨, 조커 기대중입니다 -- 참고로 위에 영화들 중 국내 개봉 예정작을 살펴보면 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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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로였음,, 개연성 없고 뭐라고 하지 3초마다 뇌 갈아끼우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보는 내내 얘가 왜? 이게 거기서? 이런 생각 들었고 진행 자체도 너무 상투적이고 뻔했음 감독이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는가는 이해했는데 그 메시지를 위해서 모든 장면을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딱히 PC적으로 성공한 것 같지도 않음 재밌게
후 부동의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반응 속 개봉 2주차 거침없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CGV 골든에그 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56점, 롯데시네마 평점 9.2점의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유지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화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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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체가 아이맥스 화면비(1.9:1)로 상영하기도 하고 사운드보단 영상에 몰빵한 영화인만큼 보실 분은 아이맥스 추천드립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졸리의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이터널스가 더 기대되는 이유. = 드래곤 길들이기3 + 왕좌의게임 피날레 ... 쿠키없대요 결론 먼저 말하자면 나는 재밌게 봄!! 원래 디즈니 실사 영화나 동물 주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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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10월 26일, 27일 개봉 주말 이틀간 63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1,120,48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봄바람영화사, 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유)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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