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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연, 정우성.jpg 조정석 남궁민 송강호 한석규 공효진 전도연 다 쪼 심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3:37

    스토리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이 담긴 티저 포스터와 비주얼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2015년 (최고시청률 7.2%) 시그널 김혜수 2016년 (최고시청률 12.5%)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그리고 윤여정 등이 가세했고 '거룩한 계보' 연출부 출신 김용훈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전도연 나와서 ㅋㅋㅋㅋㅋ 순간 ??? 하고 검색까지 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있었어요. 제가 감히 누구에게든 괜찮아 질거란 말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기억하겠다는 말이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으로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을 위해 작은 기도를 드립니다. 백두산 연말개봉예정 소식 들릴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 기대가 큰 게 아니라 그냥 연말에 생각없이





    출연 : 차인표,신애라,이승연,천호진 (1994) 인표행님 데뷰작이자 94년 여름 바이크와 헬스클럽 열풍으로 몰고 갔던 드라마 당시 차인표행님 인기 개쩔었음 이 드라마를 계기로 두 분은 결혼을 하셨지 ....지금도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던데 ... 16위 출연 : 최진실,안재욱,차인표,전도연 (1997)





    굉장히 짧다. 모두들 백두산 폭발을 이야기하지만 관객은 백두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른 채 극장을 나와야 한다. 화산 폭발로 인한 불덩이가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것을 기대했다면 접고 가는 편이 좋다. 영화의 초점은 백두산보다는 오히려 북한의 핵무기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어쩌면 '강철비 2'가 제목으로 더 어울리는 지도 모르겠다. 혹은 7번째 갱도에 핵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7광구 2'도 어울리는 제목이다. '백두산'은 새로운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았지만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여전히





    여우주연상 한지민(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공작) 여우조연상 진서연(독전) 신인남우상 남주혁(안시성) 신인여우상 김다미(마녀) 제5회 들 꽃영화상(2019.4.12.) / 독립 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 대상 공동정범 극영화 감독상 전고운(소공녀) 남우주연상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여우주연상 이솜(소공녀) 조연상 김새벽(풀잎들) 신인배우상 이재인(어른도감)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5.1.) 영화대상 정우성(증인) 작품상 윤종빈(공작) 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 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





    시동이랑 백두산중에 골랐고 CG는 좋았습니다. 평점은 7점 주고요, 볼만 했습니다. 곳곳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구요. 약간 신파같은 느낌도 있구요 전도연님이 특별출연해서 깜짝 놀랬구요. 배 수지 , 수지 배를 봤는데 CG겠죠? ㅋ 근데 아들이죠? 그래서 굿와이프 보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전도연님 행복쓰 러블리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의 전도연이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대체 불가 연기를 선보이며 역대급 센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스케일 큰 재난영화 보겠구나 싶은 가벼운 기대감이였음 영화 시작하자마자 백두산은 일언반구 어떠한 사전조짐도 보여주지 않고 바로 강남한복판에 대규모 재난 지진cg를 펼쳐보여줌으로 이게 뭐지? 이렇게 바로? 어떠한 설명1도 없이 바로 재난부터 시작한다고? 등의 생각을 시작으로 영화 끝날때까지 헛웃음나는 말장난과 말이 안되는 상황의 연속만 늘어놓고 끝남 당연히 어느정도의 황당함 무논리 무개연성은 팝콘무비 보면서 감안하고 보는데 백두산은 그 이상임 한 장면만 예를 들자면 만삭인 수지가 다리위에서





    래야 흠 잡을 수 없는 배우다. 인간적인 면에서 조차. 출처 나랑같이 살래? 진심이야? 그걸믿냐? 이씬 그 씬 통째로 원테이크로 원샷에 갔다는거 ㅇㅇ 처음 찍은 장면이자 마지막 찍은 장면 메인카메라가 타이트샷 잡고 B카메라가 풀샷 잡고 진짜 두 배우가 너무 잘해줘서 그게 가능했다고 하면서 감독님이 그 배우 얼굴의 떨림이나 눈빛 이런게 넘 좋아서 두번 갈수가 없었대 뒤에서는 막 데이터 사고 있으면 어쩌냐 또 찍자 이랬는데





    후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수상) ▲ 여우조연상 김새벽('벌새')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수상)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 춘사영화상(수상), 부일영화상(수상) 이하늬('극한직업') - 백상예술대상 후보 장영남('변신') ㅇㅇ 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인 걸 배우가 뻔뻔하게 소화해내는 거 좋아함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천송이 붕붕이라든지ㅋㅋㅋ 시크릿가든 김태희전도연이라든지ㅋㅋㅋ 개웃겨 전도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의 전도연이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대체 불가 연기를 선보이며 역대급 센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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