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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범인이 아직 안잡힌거지? 그알이 엽기토끼 범인 찾은거같네요 ㄷㄷ.jpg 그알팀 신정동엽기토끼사건 용의자 만난걸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7:32
ㄷㄷㄷ 그알 특성상 떡밥만 뿌리고 허무하게 끝나겠지만 이번에도 본방사수해야겠네요.. 절도,폭행,강간에 여죄가 30건이 넘고 초범도 아닌 사람이 또 강간했는데 출소라니ㅅㅂㅅㅂㅅㅂ 아까도 한번하니까 두번은 쉽더라~이러고 태도도 전혀 늬우친사람같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가석방 전력도 있고...존나 소름돋아 어제 그알 방영된거 엽기토끼사건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도 볼만할까요? 글이 자주올라와
강간함. 장씨는 12년형을 받아 올해 출소예정. 배씨는 10년형으로 재작년 출소함. 3. 배씨를 제작진이 찾아가 인터뷰함. 배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데, 집안에 어지러이 끈들이 놓여져 있고 개 2마리가 있음. 배씨는 공사장에서 전기일을 하는데 장씨를 2006년 공사장에서 만났다고 함. 집안의 끈들은 개 놀이용이라고 함. 반지하방에서는 절대 못산다고 함. 화장 절대 싫어한다고 함. 4. 배씨의 어머니를 인터뷰 함. 배씨는 출소후
�i아오는거 멈추고 저 한번 경비실 아저씨 한번 쳐다보더니 도망가더라구요 그때 골목길중 왼쪽으로가면 주택가 밀집한 골목길이었고 오른쪽으로 가면 경비실있는 아파트 입구였는데 제가 왼쪽으로 갔더라면 아마 큰 일 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소름돋네요 ㅜㅜ 용의자 몽타주 작성 후 의심되는 한남자를 찾았는데 그 남자의 주거지에서 노끈이 발견?
쎈 사람도 있었다고 함. 2006년도라 동사무소나 케이블회사에도 기록은 남아있지 않음. 2. 부산 경찰이 자신이 수사한 사건의 2인조가 의심스럽다고 제보함. 다수의 장물 노트북 사건을 추적하다가 이중 하나를 사용하던 2인조 (장씨, 배씨)의 이야기임. 장씨는 인상이 강하며 1995년 친어머니를 스토킹하던 중년남자를 죽이고 나서, 그의 며느리를 강간까지 하고 붙잡혀 10년형을 살고 2004년 출소함. 배씨는 끈을 이용한 절도 수십건을 저질러 2005년 1월에 출소함. 2008년 당산동에서 술에 취한 여자를 납치해 둘이서 신정동으로 이동해 수차례
성범죄 건으로 검거되었음. 술에 취해 자신들의 차에 탄 여성을 나란히 성폭행 후 부천 (피해자 동네) 에 내버려놓고 도주. 검거되고 보니 신정동에서 성폭행한 여죄 발견. 장씨는 올해 출소 예정, 배씨는 제작년 출소. 3-2. 형사 분이 제보한 이유는 같은 신정동에, 2인조로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는 점이 비슷했기 때문. 비록 검거 사건은 성폭행이고 미제 사건은 살인이라 범죄 패턴이 다르지만 범죄자 2명의 사진을
신정동 주변에서 성범죄도 하기도 했다고 주장 4. 용의자로 추정되는 2인조 중 출소한 한명의 집에 노끈이 널려 있었을 때 알다시피 엽기토끼 사건의 중요 범죄도구가 노끈이었음 5. 2인조 출소한 한 명의 답변 "화장 싫어해요" "제가 만약 죽였다 쳐요, 그러면 '내가 죽였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범인 찾았어?? 되게 예전부터 찾고있던거같았는데ㅠㅠ ㅈㄱㄴ 결정적인 제보도 받았고 ? ㅅㅄㅂ 소름 쫙 돋았음 가장 큰차이가 살인을 안한건데 뭔가 무식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양상 엽기토끼가 치밀한거 같지만 일없는 쉬는날 들끊는 욕망을 못이기고 그냥 길가는 여잘
소름이야 그알 엽기토끼가 화제던데... 그알 유툽에 번외편이떠서 보느데 엽기토끼사건이요. 법이 약해서 신정동 사건이 발생한겁니다 씨름의 희열 때문에 그알싶 못 보네요 그알합니다~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야...그알 엽기토끼 제대로 한번도 안봐봤는데 그알 엽기토끼 몽타주 스타1해설가 닮음 그알 예고 - 신정동 엽기토끼 그알 못 본 덬들을 위한 신정동 엽기토끼 후속편 텍스트 정리.txt 그알팀 신정동엽기토끼사건 용의자 만난걸까요? 나 솔직히
위해 집으로 들어갔는데 바닥에 늘어진 노끈 묶음들이 엄청났다고 함. 제보자가 '포장일 하시나봐요?' 하고 물으니 빨리 하고 나가달라고 함. 2-3.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려는데 그 남자가 모자도 벗고, 다가 와서 폐기 전선을 달라고 요구함. 몇 번 거절했지만 거듭 요구해서 선을 잘라줬음. 특이한 사람이였기에 기억에 남음. 2-4. 납치 생존자 증언은 두 명의 용의자, 제보자는 한 사람만 목격. 최면 수사 진행. 작업을 마치고 돌아갈 때 아까 그 주택 사람이 와서 전선을 달라고 했던 기억을
마치고 밤늦게 집에 오다가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뒤에서 껴안은적 있었거든요 전 성범죄자면 디게 무섭게 생겼을줄 알고 있었는데 너무 평범한 학생처럼 생겨서 저도 뒤돌아보고 '누구 세요??? 저 아세요??' 했네요 (지금생각하보니 제반응 넘 어이없음....) 서로 얼굴쳐다보고 정적흘렀는데 또 다시 달려들라고 하길래 그때부턴 뭔가 분위기가 싸해서 아파트 경비실로 겁나 뛰었는데 경비아저씨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소리 질러도 안깨셔서 거희 잡힐라해서 소리지르며 구두를 경비실 문쪽으로 던지니 아저씨가 깼는데 그제서야 저
궁금하네요ㅎㅎ 이제 화성은 잡았고.. 엽기토끼는 이미 당시.그 지하에 살던 남자는 찾은 상태예요. 제가궁금한건 당시 생존자가 그집에서 잡혀갔다 살아나왔고 이미 그집 2층에.살던사람이 그집우리집이고 엽기토끼스티커우리애가 판박이한거다 지하에살던 남자들은 내가 둘째낳기전에 나갔다 다 말했고 그때 지하살던 그놈찾았는데 그놈이 범인인데 ㅗ왜 검거못하나요 ㅜㅜ 그 전 후 연쇄살인에대해선 물증이없다해도 엽기토끼범인은 맞는거잖아요. 그걸로는 잡을수있지않나요? 저런놈들이살아돌아다니며 나랑 지하철도같이타고 할거생각하면 너무무섭 그알보는데 유력한 용의자로 나온 놈입니다. 이미 20대 초반에 사람까지 죽여버린 개말종이였네요. 그런데 이 병신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