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결과라 생각한다" 대표팀 막내 이강인이 공을 가지고 개인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 글로 묘사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9:51

    방해할뿐입니다. 아래 캡쳐의 모양도 보면 굉장히 조직전인 532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전방 압박이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뭣도 모르고 자유롭게 게겐프레싱을 하고 역습 공격하며 힘을 많이 빼게 되었습니다. 이는 후반전 우리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2. 전반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전파하고 있는 모양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캠프가 차려진 UAE 아부다비의 자이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현지 첫 훈련을 실시했다. 소속팀 일정상 합류가 늦는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를 제외한 21명 전원이 모두 나와 일정을 소화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정우영(알 사드),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



    자신부터 겸손하게 성실하게 일정에 임하니 후배들이 더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 같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최영일 부회장은 그런 '자세'가 앞서 소개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던 원동력이라는 견해를 덧붙였다. 최 부회장은 최근 사고와 그것을 극복한 점을 언급하며 "결코 쉬운 일 아니다. 우리들은(선수 출신들은) 그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자세'가 갖춰졌기에 쉽게 쓰러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 뒤 "단순한 플레이뿐 아니라 그런





    박광룔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했다. 골포스트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슈팅이었다. 전형을 바꾸고 황희찬을 기용하니 한국의 경기력이 살아났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 황희찬이 오른쪽 측면, 황의조가 최전방이었다. 한국은 후반 20분 황인범을 대신해 권창훈을 투입했다. 후반 22분 김영권이 프리킥을 찼다. 수비벽에 걸렸다. 계속해서 한국이 볼을 소유했다. 후반 25분 한국에 결정적인 찬스가 왔다. 김진수의 크로스를 황희찬이 번쩍 뛰어 헤더 했다. 안태성 골키퍼가 막았다. 이후 흐른 볼을 김문환이 방해 없이 슈팅했다. 슈팅은 강했는데, 정면이어서



    김진수가 전진하고 김문환 선수는 내려오면서 4231을 만들었습니다. 김진수가 있던 자리는 권경원선수가 풀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진수가 아무래도 윙백이다보니 살짝 쳐진 위치라서 다이아몬드 442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는 기능적 역할을 봤을때 4231이라고 하겠습니다. (첼지현은 이재성이 중앙에 많아서 다이아 442라고 했으나, 어짜피 벤투호는 윙어는 메짤라같은 중앙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이재성은 윙에 있으나 공미자리에 있으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황인범은 사이드 수비를 커버해주지 않으며, 김진수도 빌드업을 돕지는 않았기



    전해드릴 정보가 없으나 그래도 용케 선수단 동선을 파악하고 훈련장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팬들이 꽤 많다. 경기가 임박, 전력 노출을 피하기 위해 훈련을 비공개로 실시하는 지점이 아니라면 대한축구협회도 팬들의 접근을 막지는 않고 있는 상황. 지난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원정을 마치고 다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복귀한 뒤



    권창훈 서브로 시작하네요 이틀만에 드러난 김문환 슛 장면, 한국의 ‘후반 각성제’였다 아직도 순대국 얘기라니 ㅎㅎ 권창훈은 서브네요 ㅠ 권창훈 교체 출전하네요 오늘 황희찬이랑 권창훈 둘 다 골 넣었다! 보면 볼수록 권창훈 부상 너무 아까워 권창훈기성용등등 다른 선수들은 출전 못하는거에 대한 이유가 걍 확실하고 그에 대해 말이 안나오는거라 승우랑 다른 상황인데 대한민국 0-0 북한 | 65분 권창훈 IN 황인범 OUT 권창훈 골 + 세레모니 2019 11월 A매치 명단떴네요! 리그 밸런스를 위해서라도 올림픽 메달 꼭 따야하는게 중국축구협회 “中슈퍼리그, K리그·J리그가 목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권창훈은 페터슨, 횔러와 함께 3톱을 구성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던 권창훈은 전반 28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안쪽으로 파고들며 마무리했다.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척 하다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일품이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는 페터슨이 전반 41분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막판 마테타에게 실점했지만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만난 권창훈은 "전반기 끝나고 휴식기 동안



    나오지도 않네 ㅠㅠ 와우와우!!!!!!!!!!!! 기쁜 소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핫한 이강인 선수도 있고 나상호/권창훈 선수도 있는데... 대체 왜...??? 심하네요 홍콩한테 홈에서 골못넣으면 ㅋ 초반 20분 공개 후 비공개로 전환…13일 베이루트로 이동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신욱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 헤딩연습을 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아부다비(UAE)=뉴스1) 임성일 기자



    후반전 말미(마지막 15분 정도, 343 대형으로 수비라인까지 올려서 게겐프레싱) 352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343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나상호가 여기저기 다 뛰어다녔기 때문에 352라고도 할 수 있고 343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상호가 역습을 주도하였고 , 3톱을 형성하며 전방압박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거의 수비는 하프라인까지 올라와서 공격작업을 도왔고, 게겐프레싱에도 참여했습니다. 호주의 역습 몇번 빼고는 우리나라는 김민재와 권경원 두명을 제외하고 8명이 게겐프레싱을





    댓글

Designed by Tistory.